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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 ‘마이리얼플랜’ 탈바꿈..."기업용 AI 보험 솔루션 제공"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4 11:16

아이지넷이 자체 개발한 기업용 보험 솔루션 ‘마이리얼플랜’을 리브랜드 출시했다./사진 제공= 아이지넷

아이지넷이 자체 개발한 기업용 보험 솔루션 ‘마이리얼플랜’을 리브랜드 출시했다./사진 제공= 아이지넷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아이지넷(대표이사 김창균, 김지태)이 머신러닝 기반 B2B 브랜드 '마이리얼플랜'을 통해 기업에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며 마이데이터 시대에 대응한다.

아이지넷은 자체 개발한 기업용 보험 솔루션 ‘마이리얼플랜’을 리브랜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리얼플랜은 아이지넷의 보험 추천 솔루션 브랜드로 기존 추천 엔진에 조회, 분석, 진단 엔진을 추가해 기업용 AI 제품으로 고도화됐다. 최근 마이데이터 활성화의 영향으로 시장에서 보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기존 브랜드 ‘마이리얼플랜’을 확장해 기업용 AI 솔루션으로 제품화한 것이다.

마이리얼플랜은 국내 전 보험사의 과거 상품까지 포함하는 ▲약관 조회 엔진 ▲약관 분석 엔진 ▲보험 상품 진단 엔진 ▲보험 상품 추천 엔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개별로 구매하거나 함께 도입할 수 있다.

마이리얼플랜은 최근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로 제공돼 사용량에 따른 합리적 과금체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보험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이리얼플랜을 도입한 기업은 보험 상품 및 약관을 조회하거나 개인의 보험 가입 현황을 분석하고 진단 결과를 제공할 수 있고, 초개인화된 최적의 상품 추천도 가능하다.

개인은 현재 보험 가입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하거나 불필요한 내역을 확인하고 적합한 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이사는 “마이리얼플랜은 보닥의 기초가 되는 아이지넷의 기술력이 담긴 코어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며 "당사의 AI 진단 기술이 알려지면서 수요와 문의가 늘고 있어 전격 리브랜드를 통해 기업용 솔루션으로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리얼플랜은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각 고객사에 최적화 되는 특장점이 있어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시대를 맞아 고객사가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대응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지넷은 지난 2014년 창립 이래 수집해 온 방대한 보험 약관 및 상품정보를 DB화 하는 작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200만건의 학습데이터를 확보해 조회∙분석∙진단∙추천 AI 엔진을 개발했다. 이는 도입 후 고객사 데이터로 재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개별 기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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