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창양 장관 만난 최태원 회장 "경제성장, 민관 지혜 모아야"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8 17:26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제공=대한상의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제공=대한상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이창양닫기이창양기사 모아보기 산업통산부 장관이 18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과 만나 민간기업 주도의 성장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환율, 금리, 물가 모두 다 어려운 국면"이라며 "성장도 하고 안정도 동시에 해야 되는데, 통상, 산업, 에너지 정책에도 새로운 도전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산업정책도 마찬가지"라며 "새로운 미래전략사업도 중요하고, 지방 분권화를 위해서 지방 발전도 강조하고, 일자리도 창출해야 하고, 경제안보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하나하나 중요하지만, 많은 문제를 따로 생각하면 리소스나 시간상 제약이 있으니 동시에 풀어나갈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무엇보다 기업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화답했다. 또 "저성장을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역동성 회복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파트너로서 산업계와 기업 성장전략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 장관은 대한상의가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규제개혁안을 건의하면, 산업부는 대통령 주재 산업혁신 전략회의 등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대한상의 주도로 추진 중인 신기업가정신협의회 등 산업계의 자발적 노력 강화를 당부했다.

또 정부가 중소기업의 기술 생산성 혁신과 제조·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육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인 만큼,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