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일 흑자' 오아시스마켓, 2022 1분기 영업익 44억원…전년 比 171%↑ [2022 1Q 실적]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3 15:46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
라이브커머스, 맛집 그대로 등 전용 카테고리 확장이 원인

오아시스마켓이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6% 오른 9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성장한 44억5000만원을 실현했다./사진제공=오아시스마켓

오아시스마켓이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6% 오른 9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성장한 44억5000만원을 실현했다./사진제공=오아시스마켓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오아시스마켓(대표이사 안준형)이 이커머스업계 유일 흑자 기업을 유지했다.

오아시스마켓이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6% 오른 9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성장한 44억5000만원을 실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맛집 그대로' 간편식 전용관 등 카테고리 확대를 통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라이브커머스'와 같은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서비스를 다각화한 것이 매출 상승의 주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오아시스루트(OASiS ROUTE)'라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상품 발주부터 입고, 재고, 관리, 피킹 및 패킹, 출고, 배송까지 관리하고 있다.

회원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향후 차별화된 마케팅을 확대해 신규 회원 수 증가는 물론 매출액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도 지난 2020년 31개에서 현 52개로 21개가 늘었다.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대표는 "올 1분기에도 매출 성장과 이커머스 유일 흑자 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기초체력을 열심히 다지며 성장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MBK “홈플러스 담보물 아닌 기업”…메리츠에 회생 동참 요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대한 추가 긴급운영자금(DIP) 지원을 둘러싸고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추가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앞서 메리츠가 2000억원 규모의 DIP 요청 가운데 절반인 1000억원만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홈플러스 정상화에 동참할 것인지 여부를 분명히 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MBK파트너스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메리츠금융그룹이 파산 위기에 직면한 홈플러스를 살리는 데 동참하는 것인지, 아니면 홈플러스 청산을 전제로 담보 회수와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는 것인지가 본질적인 문제”라고 밝혔다.MBK에 따르면 메리츠는 홈플러스 부동산에 대한 1순위 신탁담보권자로, 홈플러스가 청산될 경우 이미 회수한 원리금 2561억원 외에 2 서초구 '신반포7' 35평, 14.5억 상승한 3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서초와 용산 일대 구축 아파트가 수억원대 신고가를 기록했다. 과천과 동탄 등 경기 핵심 지역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수도권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강남·용산 구축 몸값 급등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7' 전용 107.55㎡(35평)타입으로 나나탔다. 이 타입은 지난 5월 29일 3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9714만원이다.용산구 이촌동 '미주B' 전용 148.96㎡(48평)는 지난 5월 26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0억원 상승한 평형 신고가다. 평당 가격은 약 3854만원이다.서초구 방배동 '방 3 송파구 '헬리오시티' 26평, 8.4억 떨어진 2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수억원씩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단지에서확인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물론 부산·인천·강원·대전·울산 등 주요 지방 도시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크게 밑도는 거래가 확인되면서 하락세가 전국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송파·동작·종로 등 주요 단지 떨어져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동 소재 헬리오시티 전용 84.99㎡(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8일 2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8억4000만원 대비 8억4000만원(29.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같은 단지 전용 84.99㎡(약 26평형)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