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파운트, 금융 네비게이션 ‘파운트 MAP’ 개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1 14:40

투자목표 달성 대안 제시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투자목표, 투자기간, 우선순위, 설정조건 등에 맞추어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인 ‘파운트 맵’ 개발을 완료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앞둔 기업고객(B2B)에 우선 제공을 시작한다./사진=파운트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투자목표, 투자기간, 우선순위, 설정조건 등에 맞추어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인 ‘파운트 맵’ 개발을 완료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앞둔 기업고객(B2B)에 우선 제공을 시작한다./사진=파운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금융 네비게이션 '파운트 MAP'을 개발했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투자목표, 투자기간, 우선순위, 설정조건 등에 맞추어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인 ‘파운트 맵’ 개발을 완료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앞둔 기업고객(B2B)에 우선 제공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운트 맵(MAP, My Asset Planner)’은 기존의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지난 7년간 다양한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에 한층 높은 금융공학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다양한 미래 금융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목적기반투자(GBI, Goal Based Investing)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파운트 맵’은 투자자 개인의 소득, 지출, 은퇴시기, 자금용도 등에 따라 맞춤형 목표수익률을 알아서 설정해주고, 이 목표수익률의 달성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시장 내 지도(map)이자 금융 네비게이션으로 설계됐다.

특히 고객의 마이데이터를 파운트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개인별 특화된 목표와 제약사항을 수치화 및 유형화함으로써 위험량을 조절, 차별화된 최적의 투자배분경로(fount glide-path)를 로직으로 구현해냈다.

또한 금융시장 상황과 실제 보유자산 현황에 따라 목표달성 확률이 자동으로 조절되며, 이때 파운트만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그에 따른 대안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금융건강검진(Fincare) 기능을 함께 탑재해 투자자와 양방향 소통을 통해 목표 달성까지 전과정을 케어해주는 것이 ‘파운트 맵’만의 특장점이다.

가계 재무상태를 항목별로 지수화 하고, 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항목의 조절을 통해 목표달성 확률을 높여준다. 직접 설정한 목표달성율을 하회할 경우 추가납입이나 추가 투자상품을 추천하는 등 최적의 대안을 제안함은 물론 투자자 스스로 목표달성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돕는 큐레이터(Fincare Q, 포트폴리오나 최적 금융상품 큐레이션) 역할을 수행한다.

김민복 파운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는 시장지표, 주가지수 분석 등 시장동향 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자의 목표나 상황에 반영한다"라며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산관리에 집중해온 파운트만의 기술력을 집약해 현재 자산 현황, 미래 예상 자산, 현금흐름 등을 감안해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의사결정을 도와 끝까지 시장에 스테이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금융지식과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지방 가면 IT인재 오겠나”…AX 바쁜 농협은행, 본사 이전설에 ‘긴장’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 이전 가능성이 수천억원대 비용 부담과 IT 경쟁력 약화라는 이중 리스크로 떠올랐다.노조는 중앙회 본사 이전에만 토지 매입비를 제외하고 최소 2520억원이 필요하며, 농협은행과 농협금융지주까지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 비용이 46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AI 전략과 데이터 분석, 로봇프로세스자동화 기능을 ‘AI데이터부문’으로 통합하고 IT조직을 확대·재편했다. 강태영 행장이 “AX 전환을 위해서는 우수한 AI 전문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인력 확충을 언급하기도 했다.농협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oRWA 개선 ‘유일’···3등 못 벗어나는 국민은행 [2026 은행권 상반기 리그테이블] 2026년 상반기 4대 시중은행의 자본효율성 경쟁에서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RWA(위험가중자산)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을 이보다 빠르게 끌어올리며 RoRWA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선두였던 하나은행은 기업여신 확대와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부담이 겹치며 2위로 내려왔다.KB국민은행은 4대 은행 중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RoRWA는 2년 연속 3위에 머물렀다. 총자산보다 RWA 증가 속도를 낮춰 위험밀도를 개선했음에도, RWA 절대 규모가 가장 크고 비이자이익의 완충 역할까지 약해진 탓이다.우리은행은 그룹 CET1비율을 13%대로 끌어올리기 위 3 신학기號 수협은행, 비이자·건전성 관리 집중…키워드는 기업금융·WM [2026 은행권 하반기 경영전략]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의 무게중심을 외형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옮긴다.상반기 빠르게 늘린 자산과 기업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대출 확대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환·신탁·자산관리(WM) 등 비이자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규 자산을 계속 쌓기보다 기존 고객과의 거래 범위를 넓혀 수익성을 높이고, 자산 성장 과정에서 커진 건전성 부담도 함께 관리한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인수를 마친 Sh수협자산운용과의 시너지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숙제로 떠오른 상태다.영업점 직원이 직접 제안한 상품과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혁신도 추진한다. 대형 시중은행과 규모로 경쟁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