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산불 이재민·우크라 난민에 임직원 ‘사랑의 성금’ 전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0 09:14

SR이 임직원이 모금한 ‘사랑의 성금’ 1370만원을 울진·삼척 산불피해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지원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사진 왼쪽 다섯 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SR

SR이 임직원이 모금한 ‘사랑의 성금’ 1370만원을 울진·삼척 산불피해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지원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사진 왼쪽 다섯 번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SR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등을 모아 기부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SR은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하는 ‘사랑의 성금’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금된 성금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삼척 이재민을 위해 기부했다.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 긴급사태로 발생한 피난민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의료·식량지원 등 구호활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SR은 지난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코로나 의료진 SRT 운임 면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사업 등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국내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스포츠 브랜드, 시즌 지나면 못 구하는 ‘한정판’ 마케팅 열풍 최근 스포츠 유통가에서는 특정 대회나 시즌을 기념해 한정 제작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이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다.업계는 이런 흐름이 스포츠 마케팅 전략 변화와 함께 일어났다고 해석했다. 브랜드들이 유니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시즌·이벤트별 기획 상품으로 다루면서, 판매 기간이 끝나면 다시 구할 수 없는 ‘소장품’이 됐다는 것이다.명품 대신 취향이 뚜렷한 ‘스몰 럭셔리’에 지갑을 여는 최근 소비 패턴과도 일치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십만원대 가격에도 구매를 망설이지 않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배경이다.프로-스펙스는 프로야구 올스타전 유니폼 후 2 삼성바이오 '인프라'·한미 '신약'…판 커지는 비만약 시장 비만치료제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각자만의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수합병(M&A)을 통해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확보했고, 한미약품은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 신약 상용화와 자체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삼성바이오, 2.7조 빅딜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약 2조7000억 원에 인수한다.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M&A 역사상 최대 규모로, 회사는 대주주 지분인수 및 공개매수를 통해 올해 12월 말까지 지 3 “닷새 만에 겨우 껐는데”…쿠팡, 인천 다른 물류센터서 또 불 쿠팡 인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닷새 만에 완진된 가운데 인근의 또 다른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 내 고소작업차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앞서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석남동 32물류센터와 불과 7km 떨어진 거리다.소방당국은 ‘냉동창고 렌탈 장비 아래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는 물류센터의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쿠팡 측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아직 확인된 게 없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은 고소작업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