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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직속 글로벌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시너지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7 11:38

2022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
연금전략담당 신설…퇴직연금 영업력 제고

한국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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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문 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금융지주는 2022년 1월 1일자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및 퇴직연금 등 리테일 부문 영업력 제고를 위해 eBiz본부, 해외MTS개발담당, 연금전략담당을 신설했다.

홀세일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자솔루션본부 산하 투자솔루션영업담당, 대체솔루션부, OCIO솔루션부를 신설했다.

해외 IB사업을 본격화하고 시너지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글로벌사업본부, IB2본부 산하 ECM부와 인수영업3부, PF그룹 산하 PF전략부를 각각 신설했다.

아울러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관리의 고도화를 위해 경영기획총괄 산하에 기획담당, 리스크관리본부 산하에 리스크전략부를 각각 신설했다.

이번 인사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설광호 Compliance본부장 전무 승진을 포함해 리스크관리본부장 안화주 전무, PF그룹장 방창진 전무, 디지털플랫폼본부장 최서룡 상무, PB2본부장 박재현 상무, PB5본부장 이노정 상무, 채권운용담당 박기웅 상무, 뉴욕현지법인장 김동은 상무를 승진 발령냈다.

또 빈센트 앤드류 제임스 상무를 글로벌사업본부장에, 여성 임원인 김순실 상무보를 PB6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본부장 8명을 새로 선임했다. 김순실 상무보는 한국투자증권에서 12년 만에 발탁된 여성 본부장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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