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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회장, JB금융 3년 더 이끈다… ‘만장일치’ 최종 후보 선정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5 10:05 최종수정 : 2021-12-15 11:14

금융환경 대응 전략 등을 바탕으로 후보자 평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이사회 거쳐 재선임 예정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사진=JB금융그룹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사진=J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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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지난 2019년부터 JB금융지주를 이끌어 온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JB금융을 3년 더 맡는다.

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4일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차기 회장 후보자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회장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JB금융지주 사외이사 및 비상임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임추위는 그간 내‧외부 후보군에 관해 JB금융에 대한 비전, 전문성, 리더십,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최고경영자(CEO)로서 역량을 검토하며 후보자를 압축해 왔다. 그 결과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유관우 JB금융 이사회 의장 겸 임추위 위원장은 “김기홍 회장은 지난 3년간 어려운 금융 환경에서도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JB금융을 국내 금융그룹 중 최고 수익성을 갖춘 그룹으로 변모시켰다”며 “향후 예상되는 급격한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김 회장이 계속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는 데 임추위 위원들의 의견이 모였다”고 설명했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PPCBank)‧JB캐피탈 미얀마‧JB증권 베트남‧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 금융그룹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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