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상상인저축은행, 연 11% 초고금리 ‘뱅뱅뱅 1+1=11% 정기적금’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9 10:00

별도 우대조건 없이 신청 가능
300만원 상당 여행 패키지도 지원

상상인저축은행이 오는 11일 11%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1+1=11%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이 오는 11일 11%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1+1=11%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상상인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상상인저축은행이 듀엣뱅크 체제 구축을 기념해 연 11%의 고금리 적금 상품을 내놨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오는 11일 11%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1+1=11%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뱅뱅뱅 1+1=11% 정기적금은 상상인저축은행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의 전용 상품이다. 뱅뱅뱅 최초 거래 고객이라면 별도 우대 조건없이 11% 정기적금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뱅뱅뱅 앱을 통해 매일 오전 11시부터 당일 선착순 1111명에게 20일간 총 2만222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6개월 만기 상품으로 납입 금액은 월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 또는 뱅뱅뱅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뱅뱅뱅은 상상인저축은행이 작년 7월에 선보인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플랫폼 출시 이후 1년 사이 주고객층의 연령이 40~70대에서 20~40대(81%)로 바뀌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상상인 금융그룹은 오는 10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를 론칭한다. 뱅뱅뱅과 쌍둥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크크크를 통해 1+1의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11%의 고금리 적금특판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뱅뱅뱅 기존 고객을 위한 ‘윈터 베케이션(Winter vacation)’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뱅뱅뱅 가입고객 중 신규로 ‘마케팅 알림’에 동의한 고객이 대상이며 11명을 추첨해 300만원 상당의 여행 패키지를 지원한다. 응모기간은 뱅뱅뱅 1+1=11% 정기적금 가입 기간과 동일하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뱅뱅뱅' 출범 이후 1년여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금융생활 동반자로 자리잡았다"며 "이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쌍둥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 론칭을 통해 ‘뱅뱅뱅’과 ‘크크크’의 듀엣뱅크 체제를 구축해 금융 생활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 뱅뱅뱅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와 크크크 론칭 이벤트 등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상상인디지털뱅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IBK캐피탈,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 [캐피탈사 돋보기] IBK캐피탈(대표 문창환)이 1억5000만 달러 규모 외화 차입에 성공했다. 설립 이래 최초 대규모 조달로 조달 다변화와 조달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12일 IBK캐피탈에 따르면, IBK캐피탈은 1억5000만 달러(한화 2285억원) 규모 외화 신디케이션론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보 및 조달 채널 다각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HSBC가 주간사를 맡았다.창립 이래 최초 대규모 외화 조달…고금리 여전채 대응IBK캐피탈 이번 신디케이트론 차입은 1986년 IBK캐피탈 창립 이래 대규모 외화 조달이다. 대규모 외화 조달은 국내 여전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국내 조달시장 의존도를 낮추고자 이뤄졌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을 기점으 2 MG신용정보, 엠플러스자산운용과 MOU…부실 PF 채권 '가치 제고형 회수' 전환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엠플러스자산운용과 손잡고 부실채권(NPL) 회수 방식을 고도화한다. 단순 경·공매 매각에서 벗어나 투자 펀드와 구조화 금융을 활용한 ‘가치 제고형’ 처분 모델로 전환을 추진한다.11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군인공제회가 공동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엠플러스자산운용과 ‘부실채권(NPL)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용정보사가 자산운용사와 협력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권의 회수 구조를 금융 구조화 방식으로 고도화한 사례다. 기존 신탁사·증권사와의 협력 모델을 자산운용사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PF 부실채권이 급증하는 시장 상황에 3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유가증권으로 순익 7.7배 성장…ROA 개선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유가증권 투자로 수익이 증가하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7.7배 성장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전년 동기(126억원)대비 7.7배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유가증권 처분이익과 배당금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자비용이 줄고 예대마진이 개선된 점도 순이익에 도움을 줬다. 다만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자산·대출금 잔액은 소폭 줄었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1분기 순익은 유가증권 투자 처분 손익으로 이익이 발생한 것과 예대마진율 회복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유가증권 처분이익 급증…건전성 악화는 정점 통과올해 순익이 대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