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한승 쿠팡 대표, 리더십 타운홀 첫 주관 ‘고객경험 혁신 만들자’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3 18:45

강한승 대표, 첫 리더십 타운홀 미팅…2분기 경영 성과 공유·전략 과제에 대한 의지 피력
신규 사업 잠재력 강조… 혁신적 고객경험 창출 위한 도전 당부

강한승 쿠팡 대표/사진제공=쿠팡

강한승 쿠팡 대표/사진제공=쿠팡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쿠팡이 2분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전략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리더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3 밝혔다.

이번 미팅은 강한승닫기강한승기사 모아보기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 참석했다. 강한승 대표가 진행한 미팅으로 쿠팡의 현재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전략 방향과 비전을 리더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간이었다.

강한승 대표는 먼저 2분기 경영 성과의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대표는쿠팡은 2분기에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71% 증가하며로켓 성장 이어갔다 말했다.

쿠팡 투자 현황/사진제공=본사 DB

쿠팡 투자 현황/사진제공=본사 DB

이미지 확대보기


강한승 대표는 쿠팡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도 공유했다. 대표는상반기 쿠팡은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00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 강조했다. 쿠팡은 올해 상반기 국내 물류센터에 1조원 이상을 투자했다. 쿠팡은 지난 3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4 경상남도, 5 충청북도에 이어 6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고용창출 계획을 약속했다.

신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표는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며신규 서비스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설명했다. 대표는특히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매출이 3 성장한 쿠팡이츠, 전년 대비 매출이 2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받고 있다 덧붙였다.

대표는 쿠팡이 업계 선도적 수준의 근무 여건과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표는쿠팡은 배송인력 직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모든 혁신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전년 대비 189% 증가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6%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콜마비앤에이치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1369억 원을 기록했다.순이익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14억 원) 1451.0% 증가했다.이처럼 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새롭게 증설한 '세종 3공장' 가동률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이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와 신규 해외 거래처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서울 핵심 정비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와 수도권 외곽·택지지구 중심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중견 건설사 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거래 위축 우려 속 분양시장 관망세 확대 가능성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양도세 중과 적용 재개가 집값 급락보다 거래 위축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세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관망세로 돌아설 경 3 “스위치 켜질 때만 공격”…베리스모, 고형암 CAR-T 시장 정조준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기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KIR-CAR’를 통해 고형암 정복에 나선다. 항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CAR-T 치료제 후보 물질들이 임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입증하며 HLB 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기존 CAR-T 치료제 한계 극복한 ‘KIR-CAR’HLB그룹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그룹 차원의 중장기 신약 개발 로드맵과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치료 접근법)의 상업화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