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박대준·강한승, 청문회 불참 사유서 제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18일 예정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박대준, 강한승 전 대표 역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햇다...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강한승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재선임
쿠팡은 강한승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 쿠팡 대표이사에 선임된 강한승 대표는 3년간 경영관리 부문을 총괄하며 쿠팡(주)의 이사회 의장도 겸해 왔다. 이번 임기는 2026년 11월까지...
2023-1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강한승 쿠팡 대표 "쿠팡 디지털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쿠팡이 정부 디지털 전략 발표에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조명받았다.쿠팡(대표 강한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디지털...
2022-09-2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유통 플랫폼] 쿠팡 강한승, 총 거래액 34조 무서운 성장세
쿠팡(대표이사 강한승)이 한국의 아마존(Amazon)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지난 2014년 로켓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국내 업계 3위 이커머스로 급성장한 쿠팡은 현재 한국판 ‘아마존’을 꿈꾸고 있다. 증권사들은 지...
2022-02-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쿠팡, 3분기 임직원 타운홀 미팅 진행...강한승 대표 "고객 경험 혁신이 지금의 쿠팡 만들어"
쿠팡이 18일 오전 3분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전략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임직원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타운홀은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 총괄 대표와 투안 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쿠팡의 미션과 방향...
2021-11-1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강한승 쿠팡 대표, 개인정보 누출 사과…"재발 방지 노력할 것"
쿠팡이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 사과했다.쿠팡에 따르면 26일 약 1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 개선 작업 중 일부 회원의 앱에 다른 사람의 성명과 주소 정보가 일시적으로 노출됐다. 노출된 회원 정보는 약 31만명으로 알...
2021-10-2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국감 엿보기] 강한승 쿠팡 대표, 국감 출석 안 한다…건강상 이유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5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다. 국회, 유통업계에 따르면 강 대표는 건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강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 관련’ 신문을 받을 예정이었다. 쿠팡...
2021-10-0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강한승, 홍원식 등 식품·유통업 대표 10월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부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신동원 농심 대표이사, 송자량 삼양사 대표이사,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등 기업인들이 오는 10월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
2021-09-17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강한승 쿠팡 대표, 리더십 타운홀 첫 주관 ‘고객경험 혁신 만들자’
쿠팡이 2분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전략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리더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참석...
2021-09-0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강한승 쿠팡 대표, “심려끼쳐 몹시 송구”…물류센터 화재 입장 발표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강한승 대표는 18일 “이번 덕평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몹시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진화에 나...
2021-06-18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쿠팡, 신임 경영관리총괄 대표에 강한승 변호사 영입
쿠팡은 강한승 전 김앤장 변호사(사진)를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강한승 사장은 쿠팡 합류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국회 파견 판사, 주미대사관 사법협력관 및 U...
2020-10-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