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신청 접수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2 09:51

임직원 급여에서 기부한 재원으로 연 2회 실시
노사 함께 노인‧장애인‧다문화 가정에 3억원 지원

신한은행이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사업의 하반기 공모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신청받는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사업의 하반기 공모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신청받는다./사진=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이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사업의 하반기 공모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는 지난 2012년부터 신한은행과 노동조합의 노사합의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한 재원 72억원을 사회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하반기에 걸쳐 연간 2회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 나눔 공모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자립 ▲교육 ▲의료 등 사회 공헌 사업에 3억원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네이버 해피빈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캠페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업 계획서를 접수하면, 추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3억원 이내에서 단체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캠페인 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거나 따뜻한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에게는 공익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기부콩’을 제공한다.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공모사업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지속된 나눔 공모사업을 통해 후원한 공익단체는 1004곳이다. 약 61억원이 전달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0년째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를 변함없이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신한은행과 노동조합의 사회 공헌에 대한 깊은 공감과 책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ESG 브랜드 슬로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옳은 일을 해라(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에 발맞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S(사회) 부문 실천을 위해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학대 피해 아동 쉼터에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하는 ‘신한 쏠 메이트(Sol Mate)’ ▲방학기간 결식우려 아동과 어르신들의 영양식을 지원하는 ‘신한 밀 박스(Meal box)’ ▲다문화 가정의 한글교육과 심리정서치료를 돕는 ‘신한 다(多) 꿈터’ 등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모빌카드 성장세…매출·순익 동반 증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선불카드 ‘모빌카드’를 중심으로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코드 결제 가맹점 확대와 적립 혜택 강화로 이용자 기반을 넓히며 선불카드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선정산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KG파이낸셜의 누적 매출액은 19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63억원,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8% 늘었다.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삼성전자 가전환급 이벤트와 갤럭시Z 폴드8· 2 금융권 해킹에 금감원 IT 채용문 넓어지나…보안 인재 확보 속도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 채용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검사와 감독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감원이 IT 보안 전담 조직 신설과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보보안·IT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이목이 쏠린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등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전수점검에서는 홈페이지 등 대고객 서비스는 물론 3 DQN지역금융 3사, 비은행 순익 늘었지만···JB '이익 쏠림'·iM '보험 부진' 과제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이익 비중이 일제히 높아졌다. 그러나 세 지주 모두 은행 계열사의 순이익이 감소했고, 각기 다른 과제를 안고 있어 온전히 수익 강화에 의한 성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BNK금융은 증권과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비은행 이익을 늘리고 캐피탈 편중도 완화했지만, 은행 이익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다.JB금융은 비은행 이익 비중이 40%에 근접했으나, 이익의 대부분이 JB우리캐피탈에 쏠려 수익다각화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iM금융 역시 캐피탈 부문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증권·보험 이익 감소로 비은행 전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비은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