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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전타입 청약마감…평균 경쟁률 657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0 10:38

아파트 규제 속 비규제상품 찾는 수요층 흡수

롯데캐슬 르웨스트 투시도

롯데캐슬 르웨스트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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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서울 마곡지구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가 높은 경쟁률 속 전호실 청약 마감했다.

규제로 묶인 아파트를 대신해 대체주거상품이 각광받는 상황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가 적용된 점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난 25~27일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공개 청약 결과, 총 876실 모집에 역대급인 57만5,950건(홈페이지 청약접수 기준)이 몰려 평균 65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6,049대 1)은 5군(전용 111㎡)에서 나와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1군(전용 49~63㎡) 622대 1 ▲2군(전용 74㎡) 397대 1 ▲3군(전용 84~88㎡) 507대 1 ▲4군(전용 100㎡) 4,943대 1 ▲5군(전용 111㎡) 6,049대 1로 모든 타입이 세자릿 수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최대 규모의 MICE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마곡 MICE 복합단지의 첫 분양 사업으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면서 “전매제한이 없고, 호텔식 서비스 등 상품성에서 차별화를 갖춰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한때 청약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내 CP2블록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49~111㎡, 총 876실 규모로 구성된다.

향후 일정은 29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견본전시관에서 정당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을 납부한 뒤 1개월 이내에 2차 잔여 계약금을 분납하면 전매도 가능하다.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견본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코스트코코리아 양재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열체크를 비롯해 친환경 방역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위생관리 및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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