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인증서로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하세요”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5 19:57 최종수정 : 2021-08-05 20:04

“금융인증서로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하세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금융인증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이 가능해졌다.

금융결제원은 오는 9일부터 실시하는 18~49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에 금융인증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면,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쿠브‧COOV)에서 예약 가능하다.

금결원에서 운용하는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과 국내 은행들이 21년간 공인인증 서비스로 운영해온 전자서명 수단이다.

클라우드 저장소에 발급‧보관돼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6자리 핀(PIN) 번호나 패턴, 지문 등으로 인증할 수 있다.

현재 20개 은행(산업‧기업‧국민‧수협‧농협‧우리‧제일‧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새마을‧신협‧중국공상‧산림‧하나‧신한‧케이뱅크) 홈페이지와 앱 인증센터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만료일이 다가오면 자동 갱신돼 한 번 발급으로 평생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력조회 기능으로 최근 3개월간 금융인증서를 언제 어디서 사용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금융인증서는 은행뿐 아니라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거래를 비롯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국세청, 정부24 등 공공업무와 대학 증명서 발급, 사이버대학 로그인 등 교육 분야에도 이용할 수 있다.

금융인증서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사전예약하려면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바로가기’를 선택한 뒤 공동‧금융인증서 본인인증을 선택하고 6자리 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앱에서는 화면 상단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서비스’에서 ‘예방접종 바로가기’를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금융인증서가 없는 고객은 20개 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에서 인증센터에 접속한 뒤 ‘금융인증서 발급’을 선택하고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발급 가능하다.

금융인증서 이용 화면에서 ‘자동연결하기’를 체크하면 등록된 인증서를 바로 선택할 수 있으며, ‘즐겨찾기’까지 설정하면 비밀번호 입력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거래은행을 통해 금융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아 두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며 “사전예약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인증 요청 급증에 대비해 시스템 확충 등 대응 준비를 미리 완료했으니 안심하고 금융인증서를 마음껏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국내 주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이 올해 상반기 결제 거래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KG이니시스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선두를 지킨 가운데 NHN KCP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를 바탕으로 빠르게 격차를 좁혔다. 헥토파이낸셜도 고수익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한국정보통신(KICC)과 다날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업체별 희비가 엇갈렸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대형 PG 7개사(NHN KCP·한국정보통신·KG이니시스·KG파이낸셜·다날·헥토파이낸셜·갤럭시아머니트리)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KG이니시스(1위사)가 매출 75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2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3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