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게더펀딩, 금결원과 온투업 등록 위한 정보 연동 절차 완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7 08:29

시일 내 온투업 최종 등록 마무리 전망

투게더펀딩이 금융결제원과 정보 연동 작업을 마무리했다. /사진=투게더펀딩

투게더펀딩이 금융결제원과 정보 연동 작업을 마무리했다. /사진=투게더펀딩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투게더펀딩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을 위해 금융결제원과의 정보 연동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7개 업체가 금융위원회에 온투업자로 정식 등록된 가운데 투게더펀딩도 시일 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결제원은 지난해 10월 P2P의 투자와 차입 등 거래정보를 집중하고 관리하는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월부터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투게더펀딩은 지난 5월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을 신청한 뒤 약 두 달에 걸쳐 연동작업을 진행해 왔다.

금융결제원은 P2P 업체의 차입 정보와 투자 정보, 차입자 및 투자자에 관한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의 위탁을 받아 차입한도와 투자한도 관리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투게더펀딩은 지난 5월 금융결제원과 정보 연계를 위해 서버 연동 준비 작업에 착수해 IP 주소 연동 및 예치기관 정보 공유 등을 진행해 왔다. 투게더펀딩 관계자는 “투게더펀딩이 현재 대출잔액 기준 선두업체인 만큼 금융결제원과 연동할 정보의 양이 많았다”며, “온투업 등록 신청 이후 금융결제원이 예정한 계획대로 정보 연동 절차가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투게더펀딩은 지난 5월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금감원 실지점검과 금융보안원 취약점 점검, 금융결제원 정보 연동 작업 등 후속 작업을 진행했다.

김항주 투게더펀딩 대표는 “금융결제원과의 정보 연동은 온투업 등록 업체가 당연히 해야할 사항”이라며, “금융결제원과의 정보 연동 작업까지 마무리지은 만큼 곧 정식 온투업체로서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인천상륙작전’ 막바지…시금고부터 복합개발까지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시대’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은 올해 9월 그룹 헤드쿼터 준공과 함께 서울 을지로 본점 기능을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하고, 통합데이터센터·글로벌 인재개발원·그룹 본사가 결합된 청라금융타운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옥 이동을 넘어 하나금융의 디지털 금융, 글로벌 인재 육성, 경영 전략 기능을 인천에 집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특히 헤드쿼터 이동과 함께 수반되는 인천 하나금융타운의 복합개발과 지역사회 기여 등이, 하반기 예정된 인천시금고 경쟁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 2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판매 D-7…투자방법ㆍ세제혜택은 [국민성장펀드 해부 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에 국민 자금이 본격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다.리벨리온·업스테이지 같은 AI 기업부터 삼성전자·네이버의 AI 인프라 투자까지 실제 투자 대상이 구체화된 가운데, 정부가 손실 일부를 먼저 부담하는 구조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총 150조원 규모 자금을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첨단산업 키우는 '국민 참여형 펀드'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자금을 모아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기금 등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활용하고 민간 자금을 결합해 향후 5년간 총 150조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AI 신뢰성 평가 앞장...'프레임워크' 연내 출범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공통 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혁신 경쟁도 이제는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얼마나 안전하게 통제하느냐’의 문제로 옮겨가는 모습이다.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는 AI 거버넌스와 자체 레드팀, 제3자 모의해킹, 가드레일 시스템 등 실무형 방어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자산 서비스 기술 검증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디지털자산 시대의 신뢰 인프라 확보에 나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