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Z폴드3, 언팩보고 바로 체험한다"…‘갤럭시 얼리버드 투 고’ 운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3 10:51

언팩 전부터 투 고 서비스 체험 접수
신규 폴더블폰 3일간 무료 체험…공격 마케팅 시동

삼성전자가 갤럭시 얼리버드 To Go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가 갤럭시 얼리버드 To Go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폴더블 대중화를 이루겠다고 선언한 삼성전자가 신제품 공개 전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공개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3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얼리버드 투 고(Galaxy To Go)’ 서비스를 운영한다.

갤럭시 투 고 서비스는 아무 조건 없이 2박 3일동안 스마트폰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초 갤럭시S21과 갤럭시Z폴드2, 갤럭시Z플립 등을 사흘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다. 그러나 언팩 이전부터 투 고 서비스 체험 응모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갤럭시 투 고 서비스는 삼성닷컴 홈페이지에 체험 희망 사연을 내고 신청하면 된다.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갤럭시워치4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제품은 임의로 배정된다.

당첨 인원은 총 4500명이며, 응모 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당첨자는 언팩 다음날인 오는 12일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오는 14일~16일까지 3일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사전예약 알림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LG유플러스가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사전예약 알림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새로운 폴더블폰 공개를 앞둔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도 사전예약 알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5일까지 폴더블폰 혜택 알림을 신청한 고객 2만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사전예약 고객 대상 디즈니 크루엘라, 스타워즈, 카카오 등과 협업한 단독 한정판 사은품, 최고가 중고 보상 등의 혜택도 소개했다.

KT는 오는 15일까지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한 고객 1만명에 추첨을 통해 CU모바일상품원 3000원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오는 16일까지 사전 알라미 신청 완료 고객에 추첨을 통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및 AOMG 온라인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고객들에게 제조사 혜택으로 갤럭시버즈2, 삼성케어플러스 1년권, S펜 수납케이스(갤럭시Z폴드3 전용)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갤럭시 언팩 2021을 개최하고 차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공개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며, 24일 사전개통을 진행한 뒤 27일 정식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차, ‘2027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 출시…판매 반등 이끌까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차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이 고객 선호 사항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시장에서 핵심 차종이다. 현대차가 상반기 유럽 등에서 판매 부진에 빠졌던 만큼 상품성 강화 모델로 판매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현대차는 15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캐스퍼는 현대차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해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2022년부터 생산 중인 대표 소형 차종이다. 출시 4년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 2 ‘2조 실탄 장전’ 카카오, 정부 ‘모두의 AI’에 먼저 깃발 꽂은 셈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참여를 공식화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노사 갈등과 인공지능(AI) 성과 지연 등으로 안팎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책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두나무 매각으로 확보한 2조 원대 재원을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등 신사업에 투입해 체질 개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모두의 AI’에 선제 참여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참여를 선언한 모두의 AI 프로젝트는 전 국민이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기업 독식을 막 3 선앤엘(SUN&L), 보유 자기주식 54만주 소각 글로벌 생활뷰티 패키징 기업 선앤엘(㈜SUN&L)이 기존 취득 자기주식 54만4785주 소각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된 주식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로, 이사회 결의일 기준 장부가액 규모는 약 28억 원(27억9638만 원)에 달한다. 1주당 가액은 1000원이다.이번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법정 자본금 감소 없이 장부상 이익잉여금과 자기주식을 상계해 유통되는 주식 수만 줄이는 방식이다.이에 따라 총 발행주식 수는 소각 전 1260만7989주에서 소각 후 1206만3204주로 감소하며, 감소된 주식 수의 시장 반영은 변경상장을 통해 8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자본금이나 순자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