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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내달 10일 1순위 청약 개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7 09:19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 84㎡, 98㎡…총 819가구 분양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조감도. / 사진=대우건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조감도. /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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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이 내달 10일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 84㎡․98㎡ 총 819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 727가구, 98㎡ 92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84㎡타입 3억8000만원대, 98㎡타입 4억9000만원대 수준이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다음 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일반 1순위, 11일 일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30일부터 9월 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전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녹색(British Green)’ 색상이 적용된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입면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르지오만의 커뮤니티 공간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의 공용시설과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연령대에 적합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에는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파이브 존스 클린 에어 시스템(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청정 시스템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한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절수형 양변기 등의 친환경 그린시스템이 설치된다. 쾌적하고 따뜻한 욕실환경을 유지해주는 욕실 바닥 난방이 적용되며,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조명·환기·난방·가스밸브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관리비 조회, 생활 불편 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조회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음성 인식 스피커를 통한 IoT 가전기기 제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14년만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아파트”라며 “이번 아파트는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 통해 공급한다. 분양권 전매가능한 비규제 단지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고 밝혔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 일원에 위치해있다. 견본주택은 온라인 견본주택을 통해 사전 예약해 방문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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