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y, 카카오와 협력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 체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1 11:27

hy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hy

hy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hy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hy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진 hy 대표이사와 백상엽닫기백상엽기사 모아보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hy는 지난 3월 유통전문기업을 향한 청사진으로 물류가 결합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자사 배송 서비스를 복수 제휴사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hy는 업계 유일 자체 배송망을 갖추고 있다. 1만 1000명 프레시매니저(FM)을 필두로 고객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재고관리, 배송, 고객 대응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hy의 통합 물류체계 구축 위한 IT 플랫폼을 지원한다. 주문 취합, 송장 처리, 실시간 재고 관리 등 물류 사업과 연계 가능한 AI 기술 활용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물류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화된 의사결정과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hy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FM과 IT플랫폼이 연동된 근거리 '퀵커머스' 사업도 추진한다.

김병진 hy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글로벌 수준 IT 플랫폼과 hy의 신선 물류 시스템 결합으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늘어난 물류 수요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한 추가 물류센터 건립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래미안에스티움' 25평, 7.8억 오른 18.8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영등포·송파·서초·광진구를 비롯해 경기 광명·하남·용인, 인천 서구, 부산 수영·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강남권과 신축 대단지, 지역 대표 주거지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영등포·송파·광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두드러져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에스티움’ 26평형(84.97㎡) 매물이 직전 대비 수억원 차이로 거래됐다.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26일 18억8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6년 4월 24일 11억 2 강남구 '진흥아파트' 54평, 7억 떨어진 4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강남권과 경기·지방 주요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삼성동에서 큰 폭의 하락거래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은 물론 세종·영남권에서도 20~50%대 하락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강남·서초 주요 단지서 수억원 하락 거래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가운데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진흥아파트’ 전용 170.01㎡(54평형)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5월22일 40억원에 중개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3월 27일 47억원 대비 7억원(14.9%) 하락했다.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전용 205.07㎡(72평형)는 6월 1일 3 PT 떨어져도 제작비는 받는다…분양 홍보대행사 A to Z [분양의 설계자들①]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광고와 모델하우스다. 화려한 홍보영상과 대규모 광고, 언론 보도, 유튜브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이 분양 성과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이 같은 마케팅 활동 뒤에는 시행사나 시공사보다 먼저 움직이는 또 다른 주체가 있다. 바로 분양 홍보대행사다.특히 업계에서는 시행사나 조합의 선택을 받기 위해 수주 PT 단계에서 수천만원을 들여 광고영상과 홍보 콘텐츠를 먼저 제작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일부 대형 사업장은 최종 선정에서 탈락하더라도 제작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대행사라고 하면 흔히 모델하우스에서 계약 상담을 하는 영업조직을 떠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