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하반기 'MZ세대' 중심 사업모델 강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9 11:35

2021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
'미래고객 소통'·'데이터 기반' 사업확정

신한카드가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임원과 부서장 전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임원과 부서장 전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MZ세대 고객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올 하반기 사업 전략으로 삼았다.

신한카드는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임원과 부서장 전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전략회의에서는 ‘Becoming by D&D'라는 모토 아래 '미래고객에 대한 새로운 이해(Decentralization)'와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Depowerment)'을 위한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Decentralization & Depowerment’는 지난 7일 진행된 신한금융그룹 ‘제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신한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서 제시한 키워드다.

회의에서는 신한카드 MZ세대들이 직접 분석하고 제안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MZ고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에 신한카드는 올 하반기 △MZ고객 중심 간편결제 마케팅 활성화 △MZ고객 선호 PLCC 발급 등 플랫폼 및 엔터테인먼트 업종 제휴 확대 △아이폰 터치결제 이용확대 등 관련 시장 마케팅 강화 △메타버스 시대 고속성장 예상되는 게임시장 공략 △MZ고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AI 챗봇 확대 △MZ고객 대상 새로운 상담체제 구축 등 MZ고객 중심 사업전략을 확정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합리적 의사결정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금감원 민원처리와 앱 구동속도, 전자결재 처리속도, 혁신이슈 처리속도 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10개의 신한 Speed Index(속도지수)를 발굴해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임영신 신한카드 사장은 임원진들에게 '올바른 방향의 빠른 실행력'과 ‘본원적·미래 경쟁력’ 제고를 당부했다. 임영진 사장은 “조직의 촘촘한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더욱 높여 지불결제와 소비자 금융영역에서 단단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와 디지털 중심의 신사업 추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해 나가자”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2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