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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80만장' 종이 명세서 모바일로 전환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09:23

신한금융그룹 ‘Zero Carbon Drive’ 친환경 전략 동참

신한카드, '180만장' 종이 명세서 모바일로 전환한다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간편 모바일 명세서 확대를 통해 연간 최대 65톤 탄소배출 절감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종이 명세서 발행을 줄여 신한금융그룹의 ESG 경영 전략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모바일 카드 이용 명세서’ 서버 용량을 증설하고 모바일 명세서 이용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모바일 명세서 서버 용량을 기존 대비 2배 증설하고 월 최대 180만건의 간편 모바일 명세서를 발송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간편 모바일 명세서는 모바일앱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종이 형태의 모바일 명세서로 제작됐다.

이번 모바일 명세서 서버 증설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경영 일환 중 친환경 전략인 ‘Zero Carbon Drive’로, 매월 180만 장의 종이 명세서를 모바일 명세서로 대체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한페이판'과 '마이빌앤페이'에서 카드 명세서와 함께 고지서 등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종이 명세서를 모바일 명세서로 바꾸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별도 이벤트 참여 없이 기간 내 명세서 변경 신청만 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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