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자산운용 ‘아산엔젤펀드’ 관리 및 위탁운용기관 선정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09:40

▲자료=신한자산운용

▲자료=신한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하는 펀드인 ‘아산엔젤펀드’의 관리 및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앞으로 3년간 엔젤펀드 투자를 위한 출자사업에 대한 자문 및 위탁관리 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지난 2011년 출범한 공익재단이다. 6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기업가정신 확산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사회혁신가 역량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운영과 더불어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9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부터 벤처펀드에 대한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신한창업벤처 플랫폼을 통해 4개 창업벤처펀드에서 현재까지 3905억원의 출자약정을 통해 76개의 하위펀드(총 5조원 규모)의 펀드 결성에 참여해 안정적인 운용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 심사에서 신한자산운용은 벤처투자에 대한 운용프로세스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업계 최상위권의 채권 투자 위험관리 시스템, 신한금융그룹의 벤처투자사업 네트워크 등 벤처투자에 대한 종합적인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신한금융그룹은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트리플K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인큐베이팅프로그램, 소셜벤처투자, 잡매칭취업연계 프로그램을 2019년부터 운용하고 있다"라며 "지난 한해 동안 대출 및 투자를 통해 1만8000개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5만5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한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산나눔재단과 만나 새로운 기업의 탄생과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인큐베이팅 생태계 구축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