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주기제’로…내일 설명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30 21:39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주기제’로…내일 설명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이 매년 실시하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올해부터 주기제로 전환한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등 일부 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첫 실태평가를 받게 됐다.

금감원은 관련 회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회에 걸쳐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평가항목과 방식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사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올해부터 주기제로 전환해 실시한다. 올해 평가대상이 아닌 금융사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자율 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다음 주기에 금감원에서 실태평가를 진행한다.

금감원은 금융사의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및 기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실시해왔다.

작년에는 71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2019년 중 소비자보호 실태를 현장 점검해 평가했다. 계량·비계량 총 10개 부문에서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를 시행했다.

올해는 우선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등 일부 은행으로 대상으로 실태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금소법 시행 이후 첫 평가 대상이다. 이들 은행은 최근 금감원으로부터 다음달 실태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문을 전달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금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금융사의 내부통제기준 운영사항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시스템 운영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대상 은행들로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평가 관련 서류를 제출받고 8월 말경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금감원은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달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내일과 다음주에 2회에 걸쳐 관련 회사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설명회를 열 것”이라며 “구체적인 평가항목과 방식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3.6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6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이었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6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5%p 올랐다.해당 상품은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가 추가로 적용 2 24개월 최고 연 3.3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17%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7%p 올랐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3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