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인증서 도입 기관 20곳 돌파…하반기 10곳 추가 전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3 18:10

현재 3곳과 추가 계약…7월말까지 21개사로 확대

토스인증서를 도입한 기관이 21곳으로 확대됐다. /사진=토스

토스인증서를 도입한 기관이 21곳으로 확대됐다. /사진=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인증서를 도입하는 기관이 20곳을 돌파한 가운데 현재 3곳과도 계약을 마쳐 7월에는 도입 기관이 21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10개 기관과 도입을 논의하고 있어 올해 30곳이 넘는 기관이 토스인증서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스인증서’는 금융기관의 상품 가입이나 공공 서비스 이용 시 토스 앱에서 사용자 본인을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를 이용하는 기관은 지난해 말 7곳에서 지난달 말 18곳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삼성화재와 하나손보, KB생명 등 보험사 7곳과 SC제일은행 등 은행 3곳,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공공기관 5곳 등이 토스인증서를 도입했다. 올해 하반기 중 도입을 논의 중인 기관도 10곳에 달한다.

토스는 인증사업 강화를 위해 인증 영업 파트너사를 한국전자인증과 KG이니시스, 위즈베라, 라온SNC, 한컴위드, 드림시큐리티, 이니텍 등 7곳으로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공인인증서 폐지와 함께 개정된 전자서명법에 따라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지위를 받고, 국제 공인인증으로 가장 권위있는 웹트러스트(WebTrust) 인증도 받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국내 금융앱 중 가장 많은 2000만 유저를 보유한 토스 플랫폼에서 간단히 인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금융권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와 고객 경험을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 중 20~30대가 약 70%에 달해 다른 인증서비스 대비 젊은 사용자 분포를 갖는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비은행 성장률 59% '1위'···iM, 증권 성장 '관건' [2026 금융지주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역 기반 금융지주의 비은행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JB금융은 올해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와 절대 순이익에서 모두 1위를 지켰지만, BNK금융이 약 59%의 비은행 성장률을 기록하며 JB금융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iM금융은 비은행 기여도를 30%대로 회복하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양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로 고른 성장을 이어가는 BNK·iM금융과 달리, JB금융의 경우 캐피탈 계열사에 이익이 편중돼 향후 개선해야할 과제로 꼽힌다.김기홍號 JB금융, 기여도 43% ‘선두’···캐피탈 편중 과제JB금융은 지역금융지주 3곳 가운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와 절대 순이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올해 상반기 JB금융의 2 DQN'ROE 13%' 1위 김기홍號 JB금융, 연체율도 최고…‘고수익·고위험’ 엇갈린 성적표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자본수익성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0%, 총자산이익률(ROA)은 1.07%로 BNK금융과 iM금융을 모두 앞섰다.그러나 수익성만큼 위험 지표도 높았다. JB금융의 연체율은 1.64%로 3대 지방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았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1.43%에 달했다. 핵심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연체율이 동반 상승하고 NPL커버리지비율이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고수익·고위험’이라는 엇갈린 성적표가 더욱 뚜렷해졌다.JB금융의 높은 수익성과 연체율은 고수익 여신 중심의 자산 구성에서 비롯된 양면적 결과로 풀이된다. 중소기업과 개인신용 3 DQN4대 금융 밸류업 경쟁…환원 선두 ‘양종희ʼ·자본 강화 ‘임종룡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그룹의 밸류업 경쟁이 순이익 규모를 넘어 자본 배분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상반기 호실적과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고 있지만,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자본도 남겨야 해 환원 규모만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이 중요해졌다.KB금융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환원 규모에서 앞섰다.신한금융은 자사주 취득 일정을 구체화했고, 하나금융은 ROE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연계한 환원 기준을 도입했다. 우리금융도 상대적 약점이던 자본비율을 끌어올리며 추격 기반을 마련했다.주가 최대 29.8% 오르며 자사주 환원 확대밸류업 확대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