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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지난 1분기 340명 대규모 채용…개발자만 200명 넘어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3 10:31 최종수정 : 2021-05-13 10:43

3개월간 2300회 인터뷰 진행·2분기 채용도 진행

/사진=토스

/사진=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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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 토스는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연말까지 직원 규모를 1500여 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1분기 토스와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6개 계열사에서 340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토스는 2300회가 넘는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대규모 채용을 통해 비바리퍼블리카 인원은 지난해 3월말 438명에서 올해 1000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이번 신규 입사자 중 개발 관련 인력이 200여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IT회사, 은행, 증권 등 다양한 출신의 시니어급 직원들도 대거 채용됐다.

현재 비바리퍼블리카는 사업 영역 확대와 함께 개발 직군과 경영 인프라 부분의 채용도 늘려나가고 있다. 2분기 집중 채용 중인 140여개 직군중 개발 직군은 90여개며, 보안·인사·재무·법무 등 인프라 부분도 50여개에 달한다.

토스는 서류 접수부터 최종 발표까지 최대 3주 이내에 마무리되며, 면접의 95%는 비대면 인터뷰로 진행된다.

토스 관계자는 “증권과 인터넷 은행, PG등 계열사를 통한 금융 사업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새로운 성장기회와 수평적 조직문화에 매력을 느낀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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