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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개발자 컨퍼런스 ‘SLASH 21’ 개최…사전 신청만 1만명 몰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8 16:01

계열사 개발자 20여명 강연…30일까지 매일 세션 오픈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28일 오후 7시 개발자 컨퍼런스인 ‘SLASH 21' 를 개최한다. / 사진=비바리퍼블리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28일 오후 7시 개발자 컨퍼런스인 ‘SLASH 21' 를 개최한다. / 사진=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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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28일 오후 7시부터 개발자 컨퍼런스 ‘SLASH 21’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토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발자 컨퍼런스로, 토스의 주요 계열사 개발자들이 한 곳에 모여 기술적 경험과 지식을 나눌 예정이다.

‘SLASH 21’은 ‘No user, No technology(사용자 없이는 기술도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토스 개발자와 토스혁신분비법인, 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 소속 개발자 20여 명의 강연이 진행된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사전 신청만 1만명이 몰린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토스가 간편송금에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기술적 과정을 ▲서버 ▲프론트엔드 ▲데브옵스(DevOps) ▲클라이언트 ▲데이터 등의 분야로 나눠 공개할 예정이다.

‘SLASH 21’은 오는 30일까지 오후 7시마다 새로운 세션이 온라인에서 오픈되며, 사전 신청자들에게는 등록 시 체크한 관심 분야의 세션 영상이 오픈되는 당일 문자와 이메일로 안내된다.

이형석 토스 테크놀로지 헤드는 "토스팀의 기술적 산물을 나누는 자리에 현업의 개발자분과 예비개발자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토스팀 개발자들이 사용자가 불편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해결해 나간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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