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LG
9일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및 TV에 대한 수요의 증가, 스마트폰과 전장부문의 손익 개선 등을 통해 내년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전자의 목표주가 11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전자의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3%, 630% 상승한 18조1943억원, 74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노 연구원은 “4분기는 통상적으로 소비시즌 도래에 따른 프로모션 확대 영향으로 손익이 악화돼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통 채널 내 재고가 타이트하게 관리되고 있다”라며 “가전과 TV 등의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스마트폰은 북미·중남미에서의 보급형 매출 증가, 전장은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에서의 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손실폭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 “내년 LG전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보다 6.8%, 18.1% 상승한 66조9199억원, 3조88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트렌드 변화와 소비양극화로 프리미엄 가전 및 TV에 대한 수요는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이는 사상 최대실적으로 향하는 중요한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스마트폰은 주문자개발생산방식(ODM) 비중 확대 및 공장 이전으로 원가 구조를 개선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이면서 북미와 중남미에서의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를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내년 스마트폰과 전장부문의 손익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중남미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전체 출하 중 27%, 매출액 중 19%가 발생하는 핵심 지역으로, 화웨이의 사업축소에 따른 반사수혜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마지막으로 “전장부문은 고객사의 전기차 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부품 공급 증가로 LG전자의 세 번째 규모 사업군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분기 흑자전환과 함께 손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DCM] 첫 성적표 'A+' 김기철 대표, 한화비전 AI 전환 실탄 확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120390605936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DQN] KB증권, DC·IRP '수익률 톱3' 두각 [2025 4분기 퇴직연금 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016541503442179ad439072111812010.jpg&nmt=18)
![[DCM] 호텔롯데, 무신사가 무서운 이유…면세 산업 ‘먹구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105221404048a837df6494123820583.jpg&nmt=18)
![[DCM] LS엠트론 유일 '감액'…SK그룹 9.7조, 신용도가 가른 '명암' [2025 결산④]](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1073621061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DQN] 'IRP 강자' 신한은행, 은행 유일 적립액 50조 돌파 기염...DB는 하나 1위 [2025 4분기 퇴직연금 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20162624080825e6e69892f5910240225.jpg&nmt=18)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