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 직원용 달력 NGO서 구입…이재용 "기업의 사회적 역할 인식 높이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1 15:0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이 비정부단체(NGO)에서 달력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배포한다. "직원들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자"는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 제안에 따른 것이다.

삼성은 유니세프, JA코리아, 아이들과 미래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푸른나무재단 등 NGO 9곳과 함께 제작한 탁상달력 30만개를 사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NGO 공동제작 탁상달력 (왼쪽부터)삼성전자·유니세프,삼성SDS·JA코리아. 제공=삼성.

삼성·NGO 공동제작 탁상달력 (왼쪽부터)삼성전자·유니세프,삼성SDS·JA코리아. 제공=삼성.

참여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삼성경제연구소 등 14개다.

재작년까지 삼성은 회사 달력을 자체 제작해 오다가, 작년부터 NGO와 제휴해 달력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 부회장이 "NGO 사업을 금전적으로 후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을 함께 높여 나가자"고 말했기 때문이다.

제휴 NGO는 주로 청소년 교육이나 취약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는 단체다. 삼성이 작년에 만든 새 사회공헌비전 '함께 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로 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와 함께 삼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도 기탁하기로 했다. 금액은 지난해와 같은 500억원이다.

성금 기탁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DV 인정’ 현대차그룹, 美 ICT 기업 선정 ‘올해의 자동차 회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ICT(정보통신기술) 업체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ICT 업계에서 커넥티드 카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州) 노비시(市)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2026 AutoTech Awards)’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한다.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그리고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 2 ‘ESS 세일즈 강화’ SK온, 美 고객 초청 행사 진행 SK온이 미국 시장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확대를 위해 고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차세대 ESS용 배터리를 공개하는 등 향후 시장 대응력을 강조했다.SK온은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클린파워 2026 스폰서사로 참여해 전시장 인근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클린파워 2026 기간에 맞춰 미국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SK온의 ESS 사업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글로벌 및 미국 현지 주요 민간발전사업자,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사, 유틸리티 기업뿐 아니라, ESS 시스템 통합(SI) 기업, ESS 설루션 기업, 재무적 투자자 등 약 50개 회사에서 1 3 ‘파크 골프’ 앞세운 올포유, 고객 접점 강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ALLFORYOU)가 파크 골프 상품을 앞세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부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4일 올포유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제품 중심 마케팅을 넘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는 파크골프 체험 콘텐츠와 AI 기반 영상, 숏폼 콘텐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 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