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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개월간 제약주 관심 1위는 삼성바이오, 신풍제약 4위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0-15 08:5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최근 2개월간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요 30개 제약사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주가가 급등했던 신풍제약이 관심도면에서 4위를 기록했다.

1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14일부터 10월13일까지 2개월간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제약사 중 30개사를 임의로 선정해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관심도(온라인 포스팅수)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총 4만3410건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산총계가 상장 제약사중 1위인데다가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18년 바이오 분야를 집중육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회사는 새 공장을 지어야 할 만큼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주목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분식회계 관련 공판 뉴스도 한몫했다고 밝혔다.

관심도 2위는 GC녹십자로 4만1467건에 달했으며 종근당이 2만8102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신풍제약은 총 2만7692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신풍제약 주가가 9월17일 종가만 해도 15만원선에 불과했지만 다음날인 18일과 21일 주가가 급등하면서 장중 21만원선을 넘기는 등 단기 급등 영향으로 정보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실제 신풍제약은 두달간 디시인사이드·루리웹·일간베스트저장소·82cook 등 각종 커뮤니티의 정보량이 1만6510건에 달함으로써 이 기간 뉴스 등 12개 채널 전체 정보량의 59.6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개 커뮤니티 정보량 비율이 수%대에 불과하고 10%대를 넘기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면 신풍제약 주가 급등기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면서 30개 제약사중 관심도 톱5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밖에 ▲대웅제약 1만6830건 ▲유한양행 1만3018건 ▲셀트리온제약 1만1335건 ▲광동제약 1만1162건 ▲한미약품 1만1064건 ▲일양약품 8910건 ▲유나이티드제약 8410건 ▲부광약품 6995건 ▲JW중외제약 6787건 ▲일동제약 6356건 ▲동국제약 6284건 ▲동화약품 4477건 ▲휴온스 4463건 ▲대원제약 4411건 ▲보령제약 3524건 ▲동아에스티 3515건 ▲명문제약 3369건 ▲이연제약 2986건 ▲삼진제약 2448건 ▲삼천당제약 1821건 ▲제일약품 1662건 ▲경동제약 1607건 ▲환인제약 1378건 ▲안국약품 939건 ▲하나제약 706건 순을 보였다. 일성신약이 495건으로 가장 적었다.

최근 2개월간 제약주 관심 1위는 삼성바이오, 신풍제약 4위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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