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탁결제원-벤처캐피탈협회, '벤처넷' 시스템 구축 협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7 18:06

협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이 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벤처넷 시스템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협회장 / 사진= 한국예탁결제원(2020.10.07)

한국예탁결제원이 6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벤처넷 시스템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협회장 / 사진= 한국예탁결제원(2020.10.0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손잡고 벤처넷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예탁원은 지난 6일 서울사옥에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벤처넷 시스템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벤처넷 시스템은 벤처캐피탈의 투자자산 관리 백오피스 업무 지원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은 예탁원이 추진하는 벤처넷 시스템 개발 및 업무 참가, 벤처넷 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그 밖에 벤처캐피탈의 벤처투자와 관련된 업무협력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IT시스템(공동망)을 통해 투자자산관리 업무를 처리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벤처캐피탈 업계에 시스템 구축사항을 널리 알린다. 벤처캐피탈협회 144개사 회원들의 업무 참가를 유도해 시장참가자의 의견을 수렴한 사용자 친화적 벤처넷의 구축과 시스템의 신속한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벤처투자촉진법 시행 등 벤처투자시장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반면 시장의 투자자산관리 후선업무는 여전히 FAX(팩스), 이메일, 우편, 퀵서비스 등 비효율적 수단에 의존하고 있다. 예탁원은 벤처투자시장 활성화 및 투자자산관리 백오피스 영역 고도화를 목표로 자산운용산업의 펀드넷과 유사하게 벤처투자자산 관리를 위한 전용서비스로 벤처넷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 예결원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업계와 함께 사용자 친화적 벤처넷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벤처투자 투자자산 관리업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인원 '영업 일부정지' 제재 효력정지…집행정지 신청 인용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처분 관련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0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코인원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했다. 제재는 본안 판결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코인원 “재판부 결정 존중”FIU는 지난 4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총 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검사 과정에서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KYC), 거래제한 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사항 약 9만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영 2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3대 주주'로…금융사 거래소 지분투자 확산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20% 인수를 통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삼성증권,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에 이은 제도권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동맹이다. 정부의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완화 분위기 속에 지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전통금융 서비스-블록체인 기술 접목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코인원(대표 차명훈)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인원 최대 주주인 차명훈 대표와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및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는 방식이 3 “두나무 업비트 시너지 기대감”…하나銀·한화證 이어 삼성 3사 동맹 참전 전통금융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동맹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공략중이다.최근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두나무 지분 확보를 결의하면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금가분리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융합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통금융권과의 결합, 업비트도 사업 확장 기회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등 전통 금융사의 두나무 지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