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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편리한 금융생활 트렌드 선도…‘Fun 서비스’ 3종 시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5 11:23

더치페이·용돈조르기·스마트알림함 등 서비스 추가
‘KJ마이봇’ 개발 박차…투자성향 적합한 펀드상품 추천

광주은행이 더치페이와 용돈조르기, 스마트알림함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더치페이와 용돈조르기, 스마트알림함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사진=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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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광주은행이 스마트뱅킹에 고객편의 기능을 더한 더치페이와 용돈조르기, 스마트알림함 등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편리한 금융생활 위한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Fun 서비스’로 불리우는 더치페이·용돈조르기·스마트알림함 서비스가 송금 및 알림 서비스와 같은 단순한 금융거래에 편리함과 재미를 더해 스마트뱅킹 이용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치페이 서비스는 각자 부담할 비용에 대해 요청자가 계좌정보 및 입금금액을 입력해 전송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림 메시지가 발송되고, 메시지 수신자가 요청자에게 계좌이체도 할 수 있다.

용돈조르기 서비스는 재치있는 카드와 메시지로 용돈을 요청하고 메시지 수신자가 요청한 금액과 계좌정보를 확인해 쉽게 송금할 수 있으며, 스마트알림함 서비스는 입출금계좌의 잔액변동 및 잔액부족에 대한 알림을 별도의 앱 설치없이 스마트뱅킹 푸쉬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뱅킹에 거래내역 메모 등록과 오픈뱅킹과 통합거래가 가능하며, 고객아이디어 제안과 지연이체, 입금계좌지정, 팩스이메일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존’을 구축했다.

이어 노년층을 위한 ‘큰글씨이체’와 스마트폰을 ATM에 터치하여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스마트ATM출금’, 비슷한 연령대와의 자산비교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신규 등록해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광주은행은 ‘Fun 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Fun 서비스’ 3종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을 발송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의성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갈수록 진화하는 디지털금융 시대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언택트 금융이 필수인 시대에 고객님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광주은행은 모바일 화면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시행해 50 여종의 모바일웹뱅킹과 연계하고 있다.

기존 ‘음성 ARS’ 서비스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상담 및 업무처리 등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고객상담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 영업점 창구에서만 적용해오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스마트뱅킹에도 적용하고자 서비스 개발 및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J마이봇’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일 이 서비스는 시장상황과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펀드상품을 추천하고, 상품가입까지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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