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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고객 상담직 신입·경력 30명 공개 채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31 10:00

정규직 전환 시 연봉 30% 인상

고객 응대중인 직원./사진=비바리퍼블리카

고객 응대중인 직원./사진=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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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토스가 고객 상담직 신입, 경력 3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고객 상담 직군인 ‘커스터머 히어로(Customer Hero)’ 3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1년 계약직 입사로 정규직 전환 신청이 가능한 조건이다. 입사자는 근속 6개월 이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동료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연봉은 3000만원으로 정규직 전환시 30% 인상된다.

모든 입사자에게는 토스 서비스에 대한 지식과 고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 및 실무투입 기간 중 1:1코칭 등을 통한 심화 교육 지원이 이뤄진다.

입사자는 △점심 및 저녁 식대 제공 △반기별 팀 성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 △직장 단체보험 제공 및 연 1회 종합건강검진 제공 △사내 카페, 편의점, 헤어살롱 무료 이용 등의 업계 최고 수준의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 받게된다.

채용을 실시하는 고객 히어로즈팀(Customer Heroes Team)은 유선과 온라인으로 금융서비스 상담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비대면 고객서비스를 총괄하는 토스의 CH디비전(Customer Happiness Division)소속이다.

토스는 그간 외주 상담을 최소화하고, 자체 채용을 통해 고객 서비스 조직을 운영하며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채용인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80 여명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150여명 수준으로 조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커스터머 히어로는 경력과 학력 제한 없이 금융 분야 상담 서비스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9월 14일까지 토스 채용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대면 상담 경험 위주의 경력 지원자나 고객 상담 경력이 없는 신입 지원자들이 참조할만한 우대조건에 대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와 전화 인터뷰, 2차에 걸친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입사하게 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의 고객 히어로즈팀은 고객의 문의사항과 요청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스의 금융서비스와 고객 서비스 정책을 가장 잘 아는 금융 CS 전문가로서 보다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토스에서 금융 CS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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