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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CEO 대상 수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0 14:17

글로벌, 디지털 혁신 높은 평가받아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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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CEO 대상’은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체계를 도입하고, 우수한 브랜드경영 성과로 경제 및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CEO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진옥동 행장은 ‘고객중심’을 최우선 브랜드 가치로 두고 다양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신한은행을 국내 최고의 리딩뱅크로 이끌어 경영능력이 높이 평가 받았다.

진옥동 행장이 올해 시행한 ‘같이성장(Value up together) 평가제도’는 절대평가 방식 전환과 고객가치성장 지표, 이행과정평가 등을 도입해 고객 중심 영업과 영업 현장 자율성 제고의 정당성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부문에서도 ‘초일류 글로벌 디지털 은행을 향한 아시아 금융벨트 강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 글로벌 부문 당기순이익 3702억원을 실현했다.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글로벌 손익비중 15.9%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글로벌 DT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다양하게 디지털 영역을 넓혔다.

또한 진옥동 행장은 모든 영역에 ‘디지털 DNA’를 적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신한 쏠(SOL)을 전면 개편해 오픈뱅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통합자산관리서비스인 ‘My자산’과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24시간 상담과 뱅킹 업무가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쏠메이트’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고객요청 업무처리 과정에서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금융·비금융 지원하고 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로 일시적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같은 날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시상식에서도 은행부문 7년 연속 및 PB부문 1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평가모델로 브랜드의 강약점과 경쟁적 위치뿐만 아니라 미래가치까지 진단하고 브랜드의 자산가치를 측정해 선정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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