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NF보험서비스 소상공인 대상 보험 서비스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8 16:38

자동차보험 판매는 회사 필요 없어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28일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네이버파이낸셜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28일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네이버파이낸셜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가 NF보험서비스 사업에 대해 소상공인 대상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28일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NF보험서비스 사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인혁 대표는 "SME(소상공인, 창업기업)가 필요한 보험이 많다"라며 "SME 사업 안정화를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ME 대상 교육부터 준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파이낸셜 NF보험서비스는 최근 자동차 보험 비교 견적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에 판매 수수료를 11%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서도 최인혁 대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자동차 보험 판매는 회사를 설립하지 않아도 할 수 있다"라며 "보험 서비스 회사는 소상공인을 위해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보험서비스도 소상공인을 위해 했는데 (자동차 보험을) 할거야 안할거냐 하는데 계획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며 또다시 덧붙였다.

이날 최 대표는 데이터 개방에 소극적이라는 금융권 지적에 대해서도 아니라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 데이터랩 박사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일전 뉴딜 사업 보고대회에서도 말씀한것처럼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해서 연구진과 스타트업들의 연구가 활성화되고 성과물들을 사업화하는 것에 대해 제일 자신있는게 네이버"라며 "적극적으로 개방한다는건 맞지만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방식에 신경쓰고 있다. 금융권과 이 부분에서 이견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인혁 대표도 "마이데이터 사업자 관점에서 더 많은 데이터가 공개되어야 한다고 해서 이런 지적이 나오는 것 같다"라며 "뭔가 숨기고 이런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은미號 토스뱅크, '고객 지출 성격' 초점...'Day'로 관리비·통신·보험 묶었다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두 번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를 내놓으면서 상품 간 역할 구분도 뚜렷해지고 있다. 한 장으로 폭넓게 할인하던 데서 나아가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영역에 맞춰 각 카드의 쓰임새를 달리하는 방향이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첫 PLCC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와 두 번째 상품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일정 기간 함께 운영한 뒤 Wide 신규판매를 종료했다. 현재는 관리비·통신·보험 등 반복 지출과 일상 소비를 한 장에 담은 Day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용 할인형을 생활비 특화형으로 단순 교체하기보다 서로 다른 소비패턴에 맞춰 PLCC의 역할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Wide 병행 후 Day 중심…상 2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5개 ‘전문 Track’을 제시하고 지원 단계부터 향후 성장할 전문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HanAXpert라는 이름부터 하나은행(Hana)과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전문가(Expert)를 결합했다. 단순히 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신입행원을 뽑는 데서 나아가 AX 시대에 특정 금융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은행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HanAXpert 역시 입행 후 일정 기간 영업점 근무를 거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은 전문 3 이호성號 하나은행, PX·배달 '실생활 혜택' 승부...나라사랑카드 발급 점유율 42% [청년금융 인사이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은행권의 군 장병 고객 확보 경쟁이 카드 발급을 넘어 급여계좌와 자산형성 상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계기로 접점을 만든 청년 고객을 군 복무 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까지 장기 고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올해 처음 사업에 진출한 하나은행은 장병의 실사용처에 맞춘 카드 혜택과 급여통장·적금 연계를 앞세워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드 이용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전담조직과 금융교육·복지 지원까지 더해 군 생활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첫 사업 8개월, 시장 안착 속도하나은행은 올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로 처음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