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온투협 설립 추진단 P2P금융업계 “주택매매 목적 대출 취급 금지 자율규제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3 09:33

전 업계 참여 확대 검토

자율결의 참여 P2P금융업계 주담대 신규취급액./사진=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설립 추진단, P2P금융업계

자율결의 참여 P2P금융업계 주담대 신규취급액./사진=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설립 추진단, P2P금융업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 추진단 중신 P2P금융업계가 주택매매 목적 대출 취급 금지 자율규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투협 설립 추진단과 P2P금융업계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통한 거시경제 관리 대책 차원에서 강화되고 있는 '주택매입 목적 대출에 대한 정부 규제'의 루프홀로 p2p금융사들을 지목하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 등과 관련해 자율결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작년 말 정부가 12.16.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직후부터, 당시 업계 주요 단체였던 '한국P2P금융협회'와 '(구)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주도로 P2P금융이 주담대 규제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자율결의를 통해 대처하고 있다"라며 "협·단체 비가입 P2P금융사들 중 일부에서 예외적인 영업 행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바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P2P금융사(추진단 및 협·단체 비가입사 포함) 동참을 촉구하는 방안을 검토·준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15억 초과 주담대 불허, 9~15억원대 주담대 용도불분명 대출과 주택매입자금용도 불허, 주택매입용도 편법·우회 대출 방지를 위한 법인과 임대사업자 대출 심사 강화, 규제차익 노린 대출광고와 홍보 불허 등 자율결의안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하고 있다.

자율결의를 시행한 업체들은 현재까지 15억 이상 주담대, 9~15억 주택매입목적 주담대를 취급하지 않고 있다. 전 금액대 자영업·개인사업자·기타용도 담보대도 자율결의 초기와 코로나 진입 국면인 1~3월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