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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력사 직원과 함께 쓰는 '동반성장몰' 오픈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30 09:33

자사 임직원 외에 협력사 직원으로 사이트 이용 확대
이용자 전원 할인 쿠폰 발급, 중소기업 제품 구입 장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가 7월 1일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동반성장몰’을 오픈하며 상생행보를 강화한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에 출범한 상생형 쇼핑 사이트로, 가전‧생활용품‧패션‧식품 등 40여개 카테고리, 4만여개 중소기업 제품을 거품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 임직원 복지를 위해 동반성장몰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자사 전용으로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한화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하는 동반성장몰 이미지/사진=한화

한화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하는 동반성장몰 이미지/사진=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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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자체 동반성장몰을 개설하기 위해 지난 12일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이트 이용 대상을 자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으로도 확대해 협력사의 직원 복지 향상에도 보탬을 줄 수 있게 됐다.

㈜한화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용자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발급,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장려하는 동시에 우수 협력사에는 쇼핑몰 전용 포인트를 제공해 동반성장몰을 활성화하면서 적극적인 상생활동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한화는 최근 상생펀드 규모를 510억 원으로 확대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 바 있다. 대금 전액 현금 지급, 복리후생 지원 등 다양한 상생제도를 운영하며 동반성장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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