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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세바스찬 승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소장(사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24 11:3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는 세바스찬 승(한국명 승현준) 미국 프리스턴대 교수 겸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최고연구과학자를 삼성리서치 소장(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승 사장은 뇌 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최고 석학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벨렙 연구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프린스턴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승 사장은 2018년부터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최고연구과학자를 겸임했다. 삼성리서치는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선행기술 연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설립한 조직이다. 한국을 포함한 13개 국가에 글로벌 15개 R&D센터와 7개 AI센터를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승 사장을 삼성리서치 소장으로 선임함으로써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AI 기술력을 강화하고 AI 관련 사업과 전략을 고도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소장 내정자.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 소장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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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66년생 △하버드대 물리학 박사 △1990~1992년 이스라엘 히브리대 박사후연구원 △1992~1998년 벨 연구소(Bell Labs) 연구원 △1998~2014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뇌인지과학과·물리학과 교수 △2014~2020년 미국 프린스턴대 뇌과학연구소·컴퓨터공학과 교수 △2018~2020년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담당임원(부사장) △2020년~ 삼성리서치 소장(사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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