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 8월 5일 유력…갤노트20·갤폴드2 공개 예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0 18:34

하반기 갤럭시 언패키지 행사…8월5일 온라인 진행 유력
갤럭시노트20·갤럭시폴드2·갤럭시Z플립 5G·갤럭시워치3 공개 예정
갤럭시노트20, '스페이스 100배 줌' 빠지고 '50배 하이브리드 줌' 탑재

지난해 갤럭시 언패키지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참석자들에게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지난해 갤럭시 언패키지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참석자들에게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초 갤럭시 언패키지 행사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년 진행하던 하반기 언패키지 행사를 8월 5일에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온라인 언패키지 행사에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5G’ △‘갤럭시워치3’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20 랜더링 이미지/사진=피그토우(Pigtou)

갤럭시노트20 랜더링 이미지/사진=피그토우(Pigtou)

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동일하게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플러스(울트라)’ 두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갤럭시노트20에는 6.4인치 디스플레이와 4300mAh 용량 배터리, 갤럭시노트20 플러스(울트라)는 6.9인치 디스플레이와 45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퀄컴의 2세대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3D 소닉 맥스’가 처음 적용돼 기존 인식 센서보다 지문인식 범위가 17배 넓어지고, 인식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와 동일하게 전면 상단에는 중앙 카메라를 남겨 둔 ‘홀 디스플레이(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20의 후면에는 트리플카메라(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1200만 화소 광각카메라·12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노트20플러스(울트라)의 후면에도 트리플카메라(1800만화소 기본카메라, 1600만화소 광각카메라, 1200만화소 망원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갤럭시노트20에는 갤럭시S20 울트라에 포함된 ‘스페이스 100배줌’ 기능 대신 50배 하이브리드 줌으로 낮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사진=삼성전자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갤럭시폴드2는 전작 대비 내부와 외부 화면이 모두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갤럭시폴드1’와 달리 내부 화면은 7.6인치, 외부화면은 6.2인치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기존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초박막강화유리(UTG)를 채택하고 배터리는 4500mAh 또는 5000mAh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S펜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예상된다.

이 밖에도 5G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Z플립 5G' 모델과 심전도와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