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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카카오뱅크 씨티카드 출시기념 ‘DIY 카드 자랑 대회’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7 10:00

7월 17일까지 해시태그 통해 참여 가능

△ 씨티은행이 오는 7월 17일까지 ‘DIY 카드 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씨티은행

△ 씨티은행이 오는 7월 17일까지 ‘DIY 카드 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씨티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씨티은행이 카카오뱅크 씨티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7일까지 ‘DIY 카드 자랑 대회’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카카오뱅크 씨티카드는 화이트톤에 로고와 테두리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 동봉된 리틀프렌즈 캐릭터나 다른 스티커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드를 손쉽게 디자인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개성이 담긴 카드를 디자인해 #카카오뱅크씨티카드 #내가만든씨티카드 #DIY카드자랑대회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피드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또한 실물 카드가 없다면 실물 모형의 카드를 만들어서도 대회에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1등 아이패드 프로부터 아이폰 SE,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관련 상품 등 총 157명에게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씨티은행은 오는 7월 말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상작을 개별 연락 및 공지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씨티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전 세계 스타벅스와 공유 자전거 이용 시 50%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멜론·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시 2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중교통과 통신비, 배달앱, 편의점과 같은 생활밀착 업종에 대해서도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청구 할인과는 별개로 월 사용일수에 따라 최대 5000원 보너스 할인을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DIY 트렌드에 맞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카드를 디자인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카카오뱅크 씨티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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