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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헷갈리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전화로 확인하세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5 09:43

링고서비스 사용자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멘트 무료 제공
고객의 혼선을 줄이고 자영업자의 업무 효율 향상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사장님이 KT 고객센터 전화해 '링고비즈플러스'를 신청하고 있는 모습/사진=KT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사장님이 KT 고객센터 전화해 '링고비즈플러스'를 신청하고 있는 모습/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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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그동안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가 헷갈렸던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활발한 업무를 돕기위해 나섰다.

KT는 링고서비스 안내멘트를 무료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25일 밝혔다.

‘KT 링고서비스’는 소상공인 전용 통화연결음 서비스다. 가게에 전화를 건 소비자에게 기존 통화연결음 대신 영업시간과 장소안내 등의 멘트를 들려준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외식업체와 편의점 등에서 대부분 사용할 수 있지만 본사 소재지와 가맹점 주소, 운영 방식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KT는 고객의 혼선을 줄이고 중소자영업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링고서비스를 통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무료 안내를 결정했다.

이번 서비스는 KT 유선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링고비즈프리미엄과 링고비즈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달 25일부터 KT홈페이지 고객지원 메뉴의 공지사항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유선 전화번호와 생년월일 등 가입자 정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며 신청 즉시 ‘저희 매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적용된다. 제공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이성환 KT 5G/GiGA사업본부장 상무는 “고객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유선전화 안내멘트 무료 제공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KT는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 링고비즈 서비스' 요금제/자료=KT

'KT 링고비즈 서비스' 요금제/자료=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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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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