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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아트뷰, 스마트카·스마트홈에서도 기가지니 만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1 16:45

'기가지니 인사이드' 적용 위한 AI사업 협력 MOU 체결
다양한 환경에서 음성인식으로 편리한 기기 제어 가능

업무협약을 마치고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왼쪽)와 구원겸 아트뷰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업무협약을 마치고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왼쪽)와 구원겸 아트뷰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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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아트뷰의 스마트카·스마트홈에 인공지능(AI) '기가지니'를 적용해 고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KT가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회사 아트뷰와 경기도 안양시 아트뷰 본사에서 ‘스마트카·스마트홈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 구원겸 아트뷰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트뷰는 차량 전용 테블릿 PC ‘M2C 카블릿(Car+Tablet)’과 홈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방용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 등을 생산하는 우리나라 대표 강소기업이다.

KT와 아트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트뷰의 다양한 스마트카·스마트홈 디바이스에 KT의 클라우드 AI 플랫폼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접목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차량용 스마트 디바이스에 KT AI를 적용해 음성으로 내비게이션, 음악 듣기, 정보 확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가정에서도 AI 음성인식 기술 등을 적용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원겸 아트뷰 대표는 “이번 KT와의 MOU 로 아트뷰 고객들이 차량과 주방에서도 AI 서비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사의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스마트카와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트뷰와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한 KT가 손잡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KT는 고객의 마음을 담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따뜻한 AI 기술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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