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광수 회장,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농협은행 마케팅·여신심사부문도 일손돕기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2 15:13

농가 실정 맞는 일손 돕기 지속 전개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첫 번째)과 임직원들이 배 열매 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첫 번째)과 임직원들이 배 열매 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임직원 봉사단 30여명과 함께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광수 회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남동구 소재 배 과수 농가를 방문해 배 열매 솎기(적과) 등 농가를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고충도 함께 나눴다.

김광수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지연 등으로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농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농산업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함용문 NH농협은행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김남진 동춘천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네 번째),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 함용문 NH농협은행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김남진 동춘천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네 번째),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은 강원도 춘천시 신촌리 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은 농가를 찾아 복숭아꽃 적화작업을 실시했으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염색 효도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함용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농업인과 농촌이 행복한 농토피아의 구현은 모든 농협 임직원들의 바램이다”며, “마케팅부문은 농업인을 위한 일손돕기와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김포시 양촌읍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장미경 여신심사부문 부행장과 임직원 봉사단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고추 정식 작업과 대추나무 잡초매트를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미경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계절노동자들의 부족으로 어느 때보다도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농협은행이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증권 등 전 자회사들과 함께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2 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협력대출로 1조1429억원을 지원했다. 협약별로 지원 조건을 달리해 최대 4.15%p까지 대출금리를 낮춘다. 상반기에는 5개 기업·기관과 신규 협약을 맺으며 ESG 경영 확산과 AI기업 생태계 조성, 생산적금융 등으로 협력기업 금융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1.14조 공급…중기대출 27 3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만달러·링깃 환전도 '트래블리'에서…아시아 수요 정조준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NH트래블리'를 중심으로 아시아 여행 수요에 맞춰 트래블 금융 서비스를 손질하고 있다. 올해 대만 달러와 말레이시아 링깃을 외화예금 예치 가능 통화에 추가해 고객이 현지통화를 미리 환전·보유한 뒤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금액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 전체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여행 후 남은 외화의 재환전 우대와 외화 선물, 부족금액 자동충전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트래블리 이용 실적을 적금 우대금리에도 반영하며 여행 전후 금융거래로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대만·말레이시아 추가…현지통화 직접 보유농협은행이 올해 트래블리 외화예금에 대만 달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