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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연임 후 첫 대외행보로 농촌 일손부족 현장 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15:10

농협 계열사 농촌일손 돕기 전개할 예정

△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과 지주 임직원들이 감자밭의 잡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과 지주 임직원들이 감자밭의 잡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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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8일 NH농협금융 임직원 봉사단 30여명과 강원도 홍천군 소재 왕대추마을을 방문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일손을 보탰다.

김광수 회장은 연임 후 첫 대외 활동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농가를 찾아가 감자밭 잡초 제거와 고추장 담그기, 마을 환경 정비 등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김광수 회장은 마을주민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지난 8년간 일손 돕기를 포함한 농산물 소비촉진, 김장김치 잠그기 등 자매마을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전 농협금융 임직원들이 농심을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코로나19와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전 자회사들과 함께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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