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성윤모 산업부 장관 "정유업계 상황 엄중, 위기극복 적극 지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3 08:31 최종수정 : 2020-04-23 08:46

정유업계 정부의 지원방안 검토 요청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한국금융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한국금융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성윤모닫기성윤모기사 모아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정유업계의 조기 극복을 위해 조치 가능한 지원수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국내 주요4사 정유업체 대표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허세홍닫기허세홍기사 모아보기 GS칼텍스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류열 S-OIL 사장, 김효석 대한석유협회장) 등 10여명과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정제마진 악화 등에 따른 정유업계 위기상황 점검과 업계 애로·건의사항 청취, 정부와 민간의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부는 그간 △석유수입·판매부과금 및 관세 납부유예 △석유공사 여유 비축시설 임대 △전략비축유 조기·추가 구매 등 정유업계 지원정책을 발표 및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석유공사 비축시설 대여료 한시 인하, 석유관리원 품질검사 수수료 2-3개월 납부유예, 대규모 석유저장시설 개방검사 유예 등을 통해 업계의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또 정유업계의 건의사항과 관련하여 유관 부처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향후 국민후생 증진 효과, 석유업계 경영 여건 등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정유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여건이 매우 엄중한 가운데 정부의 세금 납부유예 등 지원정책이 도움되었다고 평가하며 업계도 가동률 축소·경비 절감 등 자구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정유업계는 코로나19로 세계 석유 수요가 급감하면서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정유업계는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을 우려하여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내외 석유산업이 2분기까지 힘든 경영 여건이 지속되나 하반기부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석유기업들이 사업다각화 및 신규투자 등 새로운 대응에 나설것에 대비하여 국내 석유산업도 경쟁력 유지를 위해 혁신적 사업젼략 모색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성윤모 장관은 “최근 정유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정유업계 위기극복 및 경쟁력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영풍, 미국 리셉션 이어 '석포 활용' 후속 서한 논란 고려아연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둘러싸고 MBK·영풍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MBK·영풍은 고려아연과 사전 협의 없이 미국에서 프로젝트 이름을 내건 리셉션을 개최한 데 이어, 리셉션에 참석한 미국 현지 관계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프로젝트에 영풍 석포제련소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MBK·영풍은 지난 7월 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 리셉션을 개최했다. 자신들을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그룹으로 소개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과 협력 의사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MBK·영풍 측은 리셉션에서 접촉한 미국 현지 2 베일 벗은 제네시스 끝판왕 ‘GV90’…정의선 “력셔리의 새로운 지평”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의 새로운 정의 ‘GV90’이 베일을 벗었다. 이 차량은 럭셔리 디자인은 물론 안전, 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모든 신기술이 총집합된 제네시스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제네시스를 탄생시킨 정의선 회장도 GV90을 두고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지평”이라고 평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다.제네시스 새로운 플래그십 ‘GV90’ 공개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GV90 Neolun)’과 ‘GV90’를 공개했다.GV90는 3 구광모 LG 회장, 피지컬 AI 차별화 승부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그리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비전이 구체화 되고 있다. 구 회장은 LG가 보유한 부품부터 완제품, 플랫폼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엔비디아의 첨단 AI 두뇌를 결합하는 길을 선택했다. 기존 계열사 하드웨어 밸류체인에 엔비디아의 검증된 AI 플랫폼을 이식함으로써, 기술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다"는 구 회장의 AI 전환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 등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LG전자 초청을 받아 서울 서초구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해 로봇 데이터팩토리 사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