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무건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3월 분양…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2 07:59

최고 25층, 8개동, 총 747가구 규모… 전 가구 전용 84㎡ 단일 구성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투시도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영무건설은 3월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시흥장현지구의 마지막 역세권 민간분양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 수는 ▲84㎡A 277가구 ▲84㎡B 96가구 ▲84㎡C 374가구다.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시흥 장현지구는 총면적 293만 8,958㎡ 규모에 약 1만 8,940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지구로 맞닿은 능곡지구와 함께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다. 광명, 안양, 판교, 안산 등 수도권 남부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특히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 신안산선(2023년 예정), 서해선(2018년 6월 개통)이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 지역이어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기대감이 높다.

◇ 장현지구 핵심 입지 위치 … 우수한 주거 여건 자랑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이러한 시흥장현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자연, 교육, 상업 등 다양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먼저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이를 통해서는 판교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한 정거장 거리인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신안산선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접근성도 좋다. 이 밖에도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선 바로 옆에는 장곡천이 흐르고 있어 언제나 이를 조망할 수 있다. 장곡천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남동쪽에는 시흥장현지구 내 최대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환경도 좋다. 진말초, 장곡중 등이 인접하고, 인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개인병원 등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이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 주변에는 영화관, 아울렛, 패밀리 스포츠 시설 등이 예정된 대형상업시설 ‘시흥능곡역 플랑드르(2021년 예정)’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인프라와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단지는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실제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매화일반산업단지, 시흥광명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주거수요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 룸테라스 설계, 단지 내 수변공간 등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차별화된 상품설계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및 통풍성을 극대화했다. 또 일부 타입에는 룸테라스 설계를 적용한다. 이는 안방 발코니를 소규모 테라스로 꾸미는 설계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조경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단지 내에는 장곡천을 조망할 수 있는 라운지와 수경시설, 중앙공원 등을 구성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친환경 라이프를 선사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 요충지이자, 신흥 주거지로 연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시흥장현지구에 조성되는 마지막 역세권 민간분양단지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영무예다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의 모델하우스는 시흥시 장현동 353번지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촬영 화면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9002억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7월 성남 태평3구역에 이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4854억원으로 늘었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졌다.장암2구역 재개발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9만6937㎡, 연면적은 41만4468㎡다 2 DQN풍력 키우는 코오롱·플랜트 넓히는 동부…비주택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환경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동부건설은 공공공사와 플랜트를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로 두 건설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코오롱글로벌의 영업이익률은 5%대로 올라섰다. 동부건설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면서 상반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두 회사 모두 비주택 부문을 강화하고 있지만 전략은 다르다. 코오롱글로벌이 신재생에너지의 사업 개발부터 3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사회 진출·경제적 자립 지원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BKR)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비케이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스탠바이 유(Stand By Y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임직원 등 우리 곁의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든든한 존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비케이알의 사회공헌활동이다.비케이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