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시흥장현 역세권 업무시설용지 최초 공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7 09:42

LH, 시흥장현 역세권 업무시설용지 최초 공급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시흥장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6필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882∼2,173㎡,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0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6필지 모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인접한 역세권 용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흥장현지구는 총 면적 294만㎡, 수용인구 4만8천명 규모로 개발 중이며, 2019년 입주가 시작돼 앞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춘 교통 요충지로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다음 달 3일 입찰신청 및 개찰, 다음 달 12일~18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의심 19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적발한 암표 의심 거래 19건에 대해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코레일은 암표 의심 사례와 관련한 증거 자료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전달하고 수사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수사 의뢰 대상은 시민 제보를 받는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13건과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로 가장해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으로 적발한 6건이다.◇ 5만3500원 승차권을 10만원에…웃돈 거래 적발확인된 사례에서는 판매자들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정상 가격에 웃돈을 붙여 승차권을 되팔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웃돈은 최소 4100원에서 최대 4만6500원까지 붙었 2 내 땅에 태양광 가능할까…LX공사, AI로 입지·수익성 분석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가 주소를 입력하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와 예상 발전량, 수익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입지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LX공사는 22일 태양광 AI 입지분석 서비스 '쨍하고 해뜰날'을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검토하는 토지 소유자 등이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토지의 지목과 용도지역,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을 분석해 발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그동안 태양광 발전사업을 검토하려면 지자체 조례와 토지이용 규제, 전력계통 여유용량 등 관련 정보를 기관별로 확인해야 했다. LX공사는 공간정보와 AI를 활용해 이 같은 3 LF 던스트, 성수에 두 번째 플래그십 오픈…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LF 자회사 씨티닷츠가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서울 성수에 두 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첫 플래그십을 선보인 데 이어 서울에서도 단독 매장을 열며 국내외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22일 LF에 따르면 던스트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지상 3층, 총 75평 규모의 ‘던스트 성수 서울 플래그십’을 오픈했다. 제주 애월 'THE OCEAN'에 이은 두 번째 단독 플래그십이다.던스트는 서울 첫 플래그십 입지로 성수를 택했다. 과거 산업지역이었던 성수가 최근 패션과 디자인, 음악, 식음료(F&B) 브랜드 등이 모이는 상권으로 변화한 데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