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코로나19 확산 계명대 동산병원점 및 경북대병원지점 임시 폐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5 14:12

해당지점 경비원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
긴급 방역 및 소속 직원 자가격리 조처
다사지점·성서홈플러스 이틀간 방역 실시

DGB대구은행, 코로나19 확산 계명대 동산병원점 및 경북대병원지점 임시 폐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 지역을 거점으로 두고 있는 DGB대구은행의 임시 폐쇄 영업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에 따르면 금일(25일)부터 DGB대구은행 계명대 동산병원점과 경북대병원지점이 임시 폐쇄에 들어간다.

계명대 동산병원점과 경북대병원지점 모두 해당지점 경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임시 폐쇄 결정이 내려졌다.

DGB대구은행은 두 영업점의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소속 전 직원들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처했다.

또한 두 영업점 모두 3월 10일까지 임시 폐쇄에 들어가면서 해당 업무처리는 인근 영업점에서 대체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계명대 동산병원점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업무는 인근 계명대 지점에서 담당한다.

경북대병원지점은 달서구 삼덕동2가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업무는 인근 삼덕동 지점에서 담당하게 된다.

또한 DGB대구은행은 확진자 동선에 따라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른 방역활동으로 지점 2곳을 임시 폐쇄했다.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다사지점과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성서홈플러스 출장소다. 금일(25일)부터 이틀간 방역을 위해 임시 폐쇄하며, 27일부터 정상영업할 예정이다.

두 영업점 근무 직원 모두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가 없고, 신종 코로나 증상 또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진자 동선 확인 지점 방역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와 폐쇄 등에 신속히 대처해 고객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 가톨릭대학병원출장소는 해당지점 경비원이 신종 코로나 1차 양성판정을 받아 지난 23일부터 임시 폐쇄에 들어간 바 있다.

DGB대구은행은 해당 점포를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소속 전직원들은 14일간 자가격리가 조처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