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파킹, 우리카드와 주차장 특화 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0 10:05

주차요금 최대 30% 감면

아이파킹, 우리카드와 주차장 특화 카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이파킹이 우리카드와 주차장 특화카드를 출시했다.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아이파킹 운영사인 파킹클라우드는 우리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운전자 혜택에 집중한 주차 및 주유 전용 할인 카드 ‘아이파킹 크레딧 카 카드’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파킹 크레딧 카 카드’는 전국 2500여개 아이파킹존 주차장에서 최대 30% 요금 감면과 리터당 100원 주유 할인을 제공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다른 부가적인 서비스는 덜어내고, 운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할인 프로그램만 담았다.

현재 파킹클라우드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고양시, 대구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 공영 주차장를 비롯해 여의도 IFC, 영등포 타임스퀘어, 일산 킨텍스, 이마트 등 주요 랜드마크에 주차면 45만여개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아이파킹존 이용 차량은 평균 65만대, 1초에 7대 이상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특히 국내 유일 AI 클라우드 기반의 LPR(License Plated Recognition: 번호판 인식) 기술력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주차장 부문 ‘차량 내부 간편 결제(in car payment)’ 서비스를 단독 제휴하는 등 자동차 자체가 핀테크가 되는 모빌리티 카페이(car pay) 시장을 열었다.

아이파킹 크레딧 카 카드는 아이파킹 모바일 앱, 우리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와 우리카드는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에서 발급 받아 2월 말까지 2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5만원 캐시백 이벤트와 3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연회비 100% 환급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파킹클라우드는 “모빌리티 시대 필수 요소인 주차장 솔루션과 금융을 결합한 카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파킹을 이용해주시는 운전자를 위해 주차 공간을 중심으로 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