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3세대 K5, 30대 선택 받아…택시 없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1:2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3세대 K5가 사전계약을 통해 브랜드 최대 실적인 1만6000대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0대가 53%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또 기아차는 현대 8세대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3세대 K5 택시 출시는 없다"고 못박았다.

이용민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상무)는 1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3세대 K5 출시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3세대 K5 1.6 가솔린 터보 전용 색상 요트블루.

3세대 K5 1.6 가솔린 터보 전용 색상 요트블루.

이미지 확대보기


이 상무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K5 사전계약을 마무리한 결과, 총 1만60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30대가 53%를 차지하며 젊은 층에 압도적은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고 자부했다.

이 상무는 "1세대 K5가 세단 시장에 '디자인'이란 화두를 던졌다"면서 "이제 첨단 인터랙티브 기술이 적용된 3세대 K5를 통해 '미래형 세단'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자신했다.

이어 "K5를 국내 시장에서 연간 7만 이상 판매해 위축된 중형세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엔진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세대 K5는 가솔린 2.0, 1.6터보, 하이브리드 2.0, LPi 2.0 모델이 동시에 출시됐다. 모두 현대차그룹 3세대 엔진에 해당하는 '스마트스트림'이다.

주력 엔진은 가솔린 2.0으로, 복합연비가 기존 리터 당 12.1km에서 13.8km로 약 8%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디젤과 택시 모델은 출시되지 않는다.

개소세 인하분이 포함된 가격은 가솔린 2.0 2351~3141만원, 1.6터보 2430~3141만원, LPi 2636~3058만원, 하이브리드 2.0가 2749~3335만원부터 시작한다.

선택옵션(패키지)은 모든 트림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국내 추가 투자 검토"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에 돌입한다. 4일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 타인 쭝(Do Thanh Trung) 베트남 하이퐁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증설은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공장에서는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FC-BGA(Flip Chip-Ball Grid Array) 등 반도체기판을 생산 2 올 여름 휴가때 국내 숙박비 최대 13만 원 아끼는 방법 여름 휴가 숙소 예약을 앞두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다.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여행 앱 트립비토즈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데, 정부 할인 쿠폰에 앱 자체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최대 1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트립비토즈 앱에서 국내 숙박을 예약하면 예약 조건에 따라 정부 지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된다. 1박 이상 예약 시 → 2만 원 또는 3만 원 할인, 연박(2박 이상) 예약 시 → 5만 원 또는 7만 원 할인된다. 여기에 트립비토즈 앱 전용 프로모션 코드와 페이코, KB Pay, 하나 PAY, 퀵계좌이체 등 결 3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 그룹 내 재무통과 소재 전문가가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공급망 다변화 등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신규 사외이사에 이차전지 소재 권위자를 선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포스코퓨처엠, 그룹 내 재무‧소재 전문가 합류포스코그룹은 올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국산화, 공급망 다변화, 원료 자급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그룹사 역량을 동원해 호주, 아르헨티나 염호 지분 확보와 매입 등 투자 등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원가절감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