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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다음 M&A 증권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9 09:27

자회사 CEO 인사 12월 중 노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 사진= 우리은행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 사진= 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앞으로 증권사 인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초청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손태승 회장은 올해 동양·ABL글로벌자산운용, 국제자산신탁 인수를 완료하고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움을 구성해 롯데카드 인수전에 나섰다.

매물설이 나온 푸르덴셜생명과 관련해서 손 회장은 "답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자회사 CEO 인사와 관련해서는 12월 중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승 회장은 "자회사 CEO 인사는 12월 안에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증자 논의과 관련해서는 아직 이사회가 열려지 않았다고 답했다.

손 회장은 "케이뱅크와 관련된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이사회도 아직 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 간담회에서는 이동빈 수협은행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등 금융권 CEO들이 총출동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은행장들에게 "실무 직원들에게 기술금융, 동산금융을 강조해서 이야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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