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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강업계 첫 ‘철강 신소재 연구소’ 어린이 직업 체험관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8 15:12

▲현대제철이 새로 오픈한 ‘철강 신소재 연구소’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내진 강재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새로 오픈한 ‘철강 신소재 연구소’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이 내진 강재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최초로 철의 역할 및 중요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관을 마련했다.

현대제철이 18일 키자니아 서울점에 오픈한 ‘철강 신소재 연구소’는 ‘철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하고 있다.

이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건물과 자동차의 핵심 소재인 철강 제품을 이해하고, 내진 철강재 등 신소재를 개발·실험하는 철강 연구원 역할을 탐구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철의 생산 원리를 학습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만드는 자동차 강판을 경험하는 ‘H Solution’ ▲내진 건축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내진 테스트를 할 수 있는 ‘H CORE’ 프로그램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평소 접해보기 어려운 철의 원료인 철광석과 석탄은 물론 자동차 속에 들어가는 부품 등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경주 지진 진도를 구현한 내진 테스트로 생동감을 더했다.

키자니아 체험시설 최초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접목한 3D 영상 지진 시뮬레이션으로 교육적 효과를 보다 극대화했다.

현대제철은 2017년 전 국민 대상의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내진 철강재 브랜드 ‘H CORE’를 런칭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자동차솔루션 브랜드 ‘H Solution’을 선보이며 철강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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