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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중국 유소녀 축구단 한국 초청 친선경기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7 18:38

중국 충칭(重庆)시에 소재한 따핑(大坪)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이 지난 2일 인천 남동경기장 축구연습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유소녀 축구교실’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중국 충칭(重庆)시에 소재한 따핑(大坪)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이 지난 2일 인천 남동경기장 축구연습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유소녀 축구교실’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WK리그 통합 6연패를 달성한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중국 유소녀 축구선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친선경기를 주선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중국 충칭(重庆)시 따핑(大坪)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과 학교 관계자 등 22명이 5박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레드엔젤스의 홈경기를 관람했다”며 “이들은 인천 가정여중 축구단과 친선경기를 갖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7일 알렸다.

이번 교류는 현대제철이 스포츠 사회공헌활동(CSR)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따핑중 축구단의 국내 일정은 지난달 29일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와 서울시청의 개막전으로 시작됐다. 이날 레드엔젤스는 3대0으로 승리해 개막 후 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따핑중 축구단은 현대제철이 운영하는 유소녀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한국의 유소녀 축구 꿈나무들과 훈련도 함께 했다.

따핑중은 지난 1991년 충칭시 최초로 유소녀 축구단을 창단했으며 현재 30명의 선수가 국가대표의 꿈을 안고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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